고국에서 마지막 한 주는 Airbnb를 통해 4개월 전, 서울 인근에 미리 숙소를 예약해 놓았는데 서울 구경도 할 겸 브라질로 돌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을 구입하여야 했기 때문이다
숙소는 공항철도를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쉽게 갈 수 있는 마곡나루역 근처를 골랐는데 이곳은 지하철로도 1분 거리라고 한다
Airbnb로는 처음 묶는 숙소였는데
입실 24시간 전, 아파트의 정확한 위치와 입실과 관련한 정보를 보내준다
이러한 것은 아마도 보안과 관련한 것 때문이 아닌가 한다
예약을 마친 4달 전, 숙소의 주인분과 카톡으로 잠간 대화했었는데
핸드폰이 망가지고 또 포맷하는 바람에 연락처가 없어져 걱정되었다
다행히 Airbnb의 사이트에 들어가 전화번호가 바뀌었다고 연락할 수 있었는데~
임대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입실 전, 전화번호가 바뀌었다고 말하면
조금 이상한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하도 위험한 세상이라~
나 역시 Airbnb로는 예약이 처음이라
24시간 전에 입실 정보를 받는다는 것이 조금 불안하긴 했다~
호텔사이트 예약과 에어비엔비의 예약이 다른점이 여러가지 있는데
호텔과 달리 에어비엔비의 경우 입실 바로 전에 예약 취소가 어려운 것으로 안다
즉 환불이 어렵다는 말이다
에이비엔비의 장점은 조용한 주거 공간 같은 곳을 잘 고르면
좀 더 아늑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한다~
단점은 예약된 곳을 들어가 체험하기 전 까지는 숙소의 무엇이 좋고 나쁜지를 몰라
많은 사용자들이 올려놓은 방문기를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다행히 숙소에서 입실 하루 전 연락을 주었고~
수원에 있던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마곡나루에 도착해 체크인 하였다
마곡나루는 예약 전 까지 이런 동네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
처음가는 이곳은 마곡나루역이 있어서 쉽게 지하철로 도착하였고
셀프 체크인이라 보내 준 비밀번호를 눌러서 숙소로 들어갔다
현관문을 여는 비밀번호와 숙소의 비밀번호 2개가 있었는데 빨리 외워야 했다
숙소는 Airbnb사이트에서 보여진데로
내부를 깔끔하게 잘 꾸며놓은 원룸인데... 없는 것이 없을 정도다
편한 침대와 소파 그리고 프로젝터로 TV와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해 놓았고
여러기기를 한꺼번에 충전할 수 있도록 C 타입의 선도 준비해 두는 자상함을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illy 커피도 있었는데 일주일 마실 커피도 준비해 주셨다
주방기구 일체 다 있었지만 해 먹을 일이 없다
세탁기와 슬리퍼도 있고, 화장실용 슬리퍼도 따로 있었다
호텔은 세탁기를 구비해 놓은 곳이 별로 없지만
에어비엔비 예약에서는 세탁기가 대부분 있는 것 같아 좋은 것 같다
화장실에 여러가지 비누, 화장품 등이 있었는데 나는 비누만 쓰는지라 사용할 일이 없다~
그리고 예쁘게 꾸며놓은 수건과 여성들이 사용하는 여러 물건들이 다 구비되어 있다
깔끔한 욕실에 비누와 샴푸가 준비되어 있고 화장실에는 비데도 설치되어 있다
릴리하우스라고 하는 이 숙소는 사용과 관련한 안내책자을 만들어 놓았고
주위의 여러 식당을 추천해 놓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친절한 메모를 남겨놓았다~
1분도 안걸려 마곡나루역으로 내려가는 에스켈레이터가 보인다
에스켈레이터를 내려가면 좌측으로 예쁘게 꽃 단장을 해 놓은 곳이 있고~
좌측으로는 빵집이 있다
좌측은 보타닉 웨딩 파크라고 하는 곳~
이 웨당 홀 앞으로는 남녀가 서로 바라보고 있는 예쁜 의자를 가져다 놓았다
그리고 그 앞으로 지하철을 타는 곳으로 연결된다
우측으로는 맛있는 빵집이 있었다~
나는 보통 7시면 아침 빵을 먹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대부분의 빵집이 아주 늦게 문을 열어 많은 빵을 먹어보지 못해 아쉽다
이 빵집에서도 또 다른 곳에서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켜 먹는다~
아침부터 냉커피를 시켜 마시는 나라는 아마 대한민국이 유일하지 않을까 한다 ^^
마곡나루의 숙소 입실이 오후 3시라 입실을 마친 후 먹으려고
아직 점심을 못했다
4시가 다 되어서 점심을 주는데가 있으려나 했는데
신촌설렁탕이라는 곳이 열려있어 들어가
특설렁탕을 시켰다
설렁탕의 풍미가 느껴졌는데
다른 곳에서 먹어본 설렁탕 보다 더 깊은 맛이 있었고 반찬 맛도 특별했다
나는 밥 보다 반찬을 더 먹는 사람인데 반찬은 딸랑 4개다
우리나라 식당을 다니면서 반찬은 넉넉하게 주는 곳은 부산 광안리 횟집 뿐이었다
점심을 먹었으니 가까운 거리에 무엇이 있나 검색해 보니
대중교통으로 홍대예술의거리점이 20분 거리에 있다
홍대입구역에서 내려 홍대예술거리을 가다가
카카오프렌즈 스토어가 보이길래 구경하러 들어갔다
상점 내부에는 대부분이 청소년들이었는데
아시아 관광객들이 좀 보이긴 했어도 대부분이 젊은층...
나만 할아버지? ㅎㅎ
나도 관광객이다~
열심히 여기 저기 사진을 찍고
카카오 선풍기며, 충전기, 볼펜 등의 기념품을 샀다~~
손녀에게 줄 인형도 몇 개 구입~~
저녁이 되어 가면서 어두컴컴해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많은 불빛으로 거리는 환하다
홍대예술의거리라는 곳으로 가는데 이길로 가는게 맞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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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는길에 웬 아가씨가 아이스크림을 파는데
사람들이 사진까지 찍고 그러길래~~
무엇인지 자세히 보았더니 불에 구워먹는 마시멜로 아이스크림 ~
토우치를 사용하여 아이스크림에 불을 입히는데
마블 어벤져스의 아이언맨의 손으로 멋있게 만든 토우치!
이건 동영상을 찍어야 한다
나도 마시멜로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면서 동영상을 찍었다~
와~ 그런데 이 아이스크림 진짜 맛있다!!
브라질에서 이 아이스크림 팔면 대박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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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예술의거리 라는 곳을 갔는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아니면 내가 길을 잘못 찾은 것인지는 확실하게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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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다녀온 이틀 후~
(1박 2일 다녀온 제주도는 다음 여행기에 올린다)
푸욱 잠을 자고서 늦게 일어나서 서울식물원을 구경하러 가본다.
숙소를 나와 에스켈레이터를 나온 곳이 대우보타닉상가 라고 써 있다
숙소를 갈 때 처음에는 지상으로 올라가 숙소로 갔었는데 상가 안으로 들어가
에스켈레이터를 타는 것이 제일 쉬운 방법이란 것을 알게됬다
보타닉상가를 나오면 바로 지하철 타는 곳이 나오는데
2번 출구가 서울식물원이라는 표시가 있다
2번 출구로 빠졌더니~
서울식물원 연결통로라고 써 있는 표시가 보인다
가는곳 왼쪽편으로 교통카드 자동 충전기가 있었는데~
자동 충전기를 사용해 보았다~
생각보다 쉽게 충전이 되었고, 영어로도 설명이 잘 되어 있었다
2번 출구로 가는 통로 길은 넓지막했는데 중간에 우람한 기둥들이 보이고 우측으로
아주 환한 불빛에 여러가지 채소들이 보인다
이게 도데체 뭐지?
실내에서 무농약 청정재배를 하고 있는
도시형 스마트 팜이라고 적혀있다
와~
지하나 다름없는 이런 곳에 농장을 만들어놓다니```
그냥 놀라울 따름이다
잡지나 인터넷에서나 보던 스마트팜을 식물원을 가며 구경할 줄이야~~
얼마 걷지 않아 에스켈레이터가 나오고~
올라오면 멋진 커다란 광장이 나오는데...
우측으로 LG ARTS CENTER SEOUL 이 있고
그쪽 방향으로 열개가 넘는 커다란 건물들이 LG 회사의 건물인 것으로 보인다
광장으로 나오면 바로 앞에 큰 건물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
내가 나온 지하철쪽으로 바라보면, 우측은 숙소 보타닉 건물이 보이고
정면으로는 많은 새로운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었는데
마곡나루에 있는 대부분의 건물들이 특이하게 사각형 형태로 일렬로 반듯하게 지어져 있다
시이소오 타는 곰돌이들~
서울 식물원의 안내도가 있었는데
안내에는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과 주제원이란 4가지 공간이 있다고 적혀있다
그 중 바닥에 주제원 가는 길이라고 적혀있기에 그쪽으로 먼저 가 볼까 한다
가면서 우측의 많은 건물들이 모두 LG 회사 건물로 보인다~~
점심 시간이 되면서 그쪽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몰려나오고 들어가기도 했는데
내가 걷고 있는 이 곳이 바로 열린숲이란 공간인가보다
안내에서 열린숲에는 숲문화학교가 있었기에 그쪽으로 가 본다
여러 모양의 정원들이 있고
미니아쳐를 만들어 꾸며 놓은 정원..
정원내 휴식공간과 조형물
어린이 정원이란 곳도 있다
이곳이 숲문화학교?
그냥 바깥에서만 사진만 찍고 간다
숲속에 미니아처 주택들이 있는 작은 공원~
온실재배하는 곳으로 보이는데 문이 닫겨있다
점심시간이라 문을 닫나?
주제원 바로 전, 예쁜게 일렬로 서 있는 대형 화분을 사진찍었는데
올리고 보니 꼭 그림같아 보인다
주제원이라는 식물원이 나왔는데 입장료가 있다
그 옆으로 바위들을 쌓아두고 작은 호수를 만들어 놓았다
서울 식물원을 방문하실 분들을 위해 올려놓는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라 한다
안내 표시판에 13가지의 정원의 이름이 표시되어 있다
입장권을 구매하여 들어간다
들어가자 마자 우측으로 예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미니 버스안에 들어가 사진찍는 사람도 있었다
자주색은 무슨 꽃인가?
검색하니 알리움이라 한다~
하얀 튤립과 분홍색 튤립~
옆으로 다리하나가 있는데 저곳은 나중에 가 보고...
인공 조성된 개울가? 연못?
저쪽 너머로 보이는 하얀색 건물은 식물 문화센터가 아닐까 한다
앞의 것은 무슨 조형물일까?
아~ 이 공간은 식물원의 전시 야외 공간인가 보다
정원의 이름은 모르겠지만 예쁘게 잘 꾸며 놓았다
도시 한 복판에 식물원이 만들어 놓았다는 것도 대단한데~
규모가 생각보다 크다~
우리나라의 많은 정원에서 보아온 토끼 무리들~~
이건 무슨 꽃?
이것도 튤립처럼 보이는데 여러 알록달록한 색깔을 가졌다````
조금 더 가니.. 튤립과 연산홍의 무대가 보인다~
우산처럼 가꾸어 놓은 넌 뭐냐?
철쭉인가?
여러곳에 연못이 보이고, 저 멀리 한옥이 보인다
도시에 위치한 서울 식물원은 힐링하기 좋은 장소다
이름모를 여러 꽃을 보며 검색해서 알아가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한다
고국에 와서 꽃들을 많이 보면서 꽃 이름까지 배운다~~
흰 장미와~
여러 색깔의 장미들이 있는 곳
이 연못에는 오씨 부부가 즐기고 있다~~
식사를 하는데~
너무 과하게 드시는지 물속에서 머리를 끄집어 내지 않고 있다~
이곳은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보타니 공원으로~~
세계 12개 도시의 식물과 식물 문화를 소개하는데...
면적이 축구장 70개의 크기에 달한다고 한다
이 꽃 이름은?
불두화라고 적혀있다
아주 조그만 이 꽃의 이름은?
털진달래라 한다~
이것도 진달래인가보다~
옆 온실은 입구가 이쪽에 있지 않고, 밖으로 먼저 나가야 들어갈 수 있나 보다
가는 길은 예쁜 작은 화분을 일렬로 놓아두었다
밖으로 나가니 차들이 다니는 도로가 된다
이쪽은 출구이자 또 다른 입구로구나~
이쪽 입구는 내가 들어온 곳 보다 더 멋지다
저 얖에 식물문화센터라고 써 있는 곳에 들어가려 했는데
여러대의 버스가 도착하여 표를 구입하는 사람으로 꽉 차서
저곳을 오늘 구경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 포기한다
출구로 나온 곳으로 가서 설명을 하고 다시 입장하였다
내가 나올 때는 보지 못한 풍경이 보이고~~
연못 앞의 개구리 가족도 만날 수 있었다
내가 들어온 입구 쪽으로 다리 하나가 있었기에 무엇이 있나 올라가 본다
저 멀리 마곡의 빌딩들~~
그 앞의 서울 식물원~~
이 다리는 뷰 포인트로구나```
아까 이야기 했듯이 우리나라 방방곳곳에는 건설 중인 많은 건물들이 보인다~~
지금도 많이 달라진 멋진 모습을 보고 있지만
다음에 고국에 오게되면 훨씬 달라진 모습을 보게될 것 같다
저 멀리 LG 건물들을 바라보고 있는데~~
상당히 날렵한 새 한마리 보인다
사진을 찍으려고 할 때 마다 도망가는데~~
줌을 당겨 사진을 찍어본다
이 새 이름을 몰랐었는데 검색해 보니 까치란다~~
설날에 등장하는 것이 바로 너로구나!
서울식물원의 주제원을 나와~~
늪지가 있는 곳으로 갔더니 늪지에 우아한 새 한마리가 보인다~~
두루미인줄 알았는데 검색해 보니 왜가리라고...
우아한 자태에 비해 왜가리라는 이름은 잘 어울리지 않는다
늪지쪽을 걷다보니 저 멀리 마곡 레포츠 센터라는 곳이 보여서
저기도 한번 가볼까 한다
늪지쪽에서 건물들을 바라보며 가는데 저 멀리 빌딩에는 유리가 없다?
줌을 당겨서 사진을 찍었더니 가운데를 터 놓고 밖에서 감상할 수 있게
나무를 심어놓았다~
끝쪽에 분수대가 보인다
중간에 설치되어 있는 다리를 지나는데~~
혹시라도 사람들이 빠지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서 안전 튜브같은 것도 매달아놨다
다리를 건너 마곡스포츠센터쪽으로 걸어간다
오후 2시 경, 날씨는 따뜻했지만
공원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는 않았다
마곡레포츠센터 있는 곳으로 간다
멋진 공원 앞에 만들어 놓은 마곡레포츠 센터에서 운동도 하고
공원에서 산책도 하면 주말과 주중이 다 즐겁지 않을까 한다
마곡실내배드민턴장이 있어서~
바로 정면으로 배드민턴 운동장이다~
그런데 와~~ 배드민턴 코트가 자그만치 12개~!
12개면 48명이 동시에 복식할 수 있는데...
너무 크다보니 사람이 그리 많아 보이지도 않는다
내가 치는 곳은 딱딱한 나무 ㅜ.ㅜ
바로 이 실내 배드민턴 스포츠 센터였다!
여러 종류의 운동이 가능한 스포츠센터
부러움을 잔뜩 안고서 숙소로 향한다~
공원의 멋진 튤립을 감상하며
잘 만들어진 공원에 박수를 보낸다~
마곡에 숙소를 잡으면서 생각지도 못한 식물원을 들러보았는데~
하나 하나를 정성스럽고 멋지게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
몇 차례 이야기 했지만~~
이렇게 멋진 공간을 다 만들어 놓아 다 좋았는데
내가 간 4월은 중국에서 넘어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가 별로 좋지 못했다
이 한가지만 없어진다면 너무 좋을텐데...하며 아쉬움이 남는다~
걷다 보니 배가 슬슬 고파진다, 시계를 보니 2시 30분
지하철로 가는 통로 안에 멘뮤사라는 식당이 있다
점심 시간이 지났지만 식사가 되냐고 했더니 된다고 해서~~
들어가 메뉴를 보는데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
많은 메뉴 중~~
탄탄멘 정식을 시켰는데 맛있다!! ㅎㅎ
한끼 잘 먹고 조금 걷는데
퓨처랩이란 곳이 있는데 뭔 체험관이란다
체험을 위해서는 미리 예약이 필요한 것 같다
미래의 서울에 있게 될 자율 주행 버스며
인공지능을 결합한 로봇 등을 체험하는가 보다
지하철에서 식물원으로 가는 통로에는
도시형팜, 서울퓨처랩 등... 놀라운 볼거리들이 많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이런 것들을 보니
전혀 달라진 우리나라의 실상을 확인하는 순간이다!
들어가 보지 못하니 외부에서 사진이라도 찍어본다
조금 더 지나오니 꽃 가게도 보이고
선물가게도 있어서 들어가 몇 가지 구입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다음 여행기는 제주도를 하루만에 다녀온 여행기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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