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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한가운데서] 브라질에서 유선전화 서비스 회사를 바꾸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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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통신부 Anatel이 지역을 막론하고 기존 전화번호를 유지한 상태에서 통신회사 이전을 승인한지 14년이 흘렀다. (2008년 부터 가능하게 됨) - 예전에는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면 유선전화 번호를 바꾸어야 했다. - 예전에는 통신회사를 바꾸면 기존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가 없었다. 일명 Portabilidade라는 이름하에 기존 전화번호를 유지하면서 통신회사를 바꿀 수 있는 상황이 되었지만 브라질의 느린 행정 시스템과 함께 통신회사들과의 싱강이를 겪어야 하고 이와 함께 오랫동안 생길 수 있는 전화불통이 두려워 많은 이들이 엄두조차 내지 않았고 나 역시도 이와 마찬가지 이유로 전화 통신회사를 바꿀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이사한 곳이 Vivo라는 통신회사가 어정쩡한 시스템으로 설치를 할 수 없게되어 어쩔수 없이 인터넷 통신회사와 함께 모바일 회사까지 Claro라는 회사로 바꾸게 되었다. 인터넷 설치는 12시간 내에 완료되었고, 기존 핸드폰 번호는 1~2주 동안 기존번호가 이전이 안되어 통신회사에 항의를 하는 등의 많은 노력이 필요했었다.    💦 이런 와중에 깨달은 것이 하나 있는데,  -  핸드폰의 Portabilidade(핸드폰 번호를 유지하면서 통신회사 바꾸기)는 온라인 상이 아닌 쇼핑센터 안에 있는 상점에서 하는 것이 빠르고(3일 걸린다고 함) 또 문제가 생기면 바로 항의가 가능하다는 것!  - 인터넷이나 온라인 상으로 한 신청은 문제가 생겨 항의를 할 때 또 다시 온라인으로 해야 하기에 문제를 처음부터 설명하고 또 이들이 알아보고 대답을 해 주기에 어마 어마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 온라인 상으로 한 신청은 기존 상점에서 건드릴 수가 없어서 취급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 이런 깨달음(?)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지난 주 유선전화의 Portabilidade를 쇼핑센터 내에 있는 Claro상점에서 신청하였는데 연말이라 빨리 설치가 가능할까 걱정이 되었지만... 우려와는 달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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