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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sil, 50 anos de imigração – ㉑ Duas associações de idosos no Bom Ret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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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m gerada por IA Um registro feito com cautela, mas que precisava ser deixado Na verdade, escrever sobre associações de idosos é sempre algo delicado. Os idosos não são pessoas comuns… só quem já passou por isso entende. (risos) Mesmo assim, sei que, depois de escrever, consigo dar continuidade à história. Por isso, hoje resolvi publicar este texto. Na época em que Seo Ju-il era presidente da Associação Coreana, existia no Bom Retiro um local chamado Associação de Idosos Yangji . Para reunir material para o boletim da associação e registrar as atividades de entidades coreanas, visitei o apartamento 11, nº 77 da Rua Correia de Melo. “Uma sala pequena…” – a Associação Yangji e o tempo do registro A Associação Yangji ficava em um local com escadas. Para os idosos, não eram poucas escadas para subir. Ao chegar lá em cima, havia uma pequena sala, dois quartos pequenos e uma cozinha pequena. Dentro, estavam cerca de 15 a 20 idosos, todos almoçando juntos. O senhor Yu Gy...

브라질 이민 50년, 한 이민자의 삶을 돌아보다 ― ㉑ 조심스럽게 남기는 기록, 봉헤찌로의 두 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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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생성 이미지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남겨야 할 이야기 사실 노인회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은 늘 조심스럽습니다. 어르신들이 다 보통 분들이 아니시기에… 겪어본 사람만이 압니다. (웃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쓰고 나면 그다음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기에 오늘은 이 글을 올려봅니다. 서주일 한인회장이 한인회에 있을 당시, 봉헤찌로에는 양지노인회 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한인회보 안에 넣을 기사와 함께 한인 단체에 대한 동정을 알기 위해 Rua Correia de Melo 77번지 아파트 11호를 방문했습니다. “조그만 살라 하나에…” 양지노인회와 기록의 시간 방문한 양지노인회는 계단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오르내리기에는 조금 많아 보이는 계단을 올라가니, 조그만 살라 하나, 조그만 방 두 개, 조그만 부엌이 나옵니다. 그 안에 15명~20명 가량의 어르신들이 계셨고, 모두 식사 중이셨습니다. 양지노인회를 맡고 계신 유경렬 어르신은 등록된 분들이 43명이고, 매일 20명 정도의 어르신들이 점심과 간식을 드시며 여가를 보내신다고 하셨습니다. 당시 정목사님의 부인이신 이상례 사모님께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식사를 챙기시고, 간호사이셔서 아프신 곳도 봐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토요일에는 홍선영이라는 분이 하루를 도우신다고도 하셨고요. 한인회가 회보를 만든다는 소식이 양지노인회 유회장님 귀에 들어갔나 봅니다. “우리도 회보를 만들겠다”며 비용을 알아봐 달라고 하셨고, 비용을 알려드리자 이번에는 회보를 만들겠다고 하시며 그 안에 좋은 내용의 글과 함께 저에게 한방 칼럼도 써 달라고 하십니다. 아… 이 무슨 날벼락같은 일이 ㅜ-ㅠ 유회장님 성격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ㅎㅎ 이분이 마음먹으면 일이 커지는 스타일이라 솔직히 거절이라는 선택지는 없었습니다. 게다가 유회장님은 제가 존경하는 김학종 목사님의 오랜 친구분이셨고, 개인적으로도 오래 알고 지내온 분이셨습니다. 다행히 저와는 사돈 ...

How Far Can We Apply AI? — Reexamining the Bible Through Calc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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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mage was generated by AI. 1. A glimpse of the AI era from the treatment room Just a moment ago, a 39-year-old man finished his wrist treatment and left. During treatments, I often talk with younger people. I am curious about how far their thinking has come, and how they are living in this era— because their reality will soon become ours. By the end of the conversation, the topic turned to Artificial Intelligence (AI). He explained that the fashion industry now actively uses AI. Instead of human models, clothes are displayed on AI-generated models . There is no need for model fees, photographers, or studios. Time, labor, and costs are dramatically reduced. He said the difference is so large that it cannot even be compared. 2. Those who adapt, and those who fall behind But is everyone keeping up this way? Younger people adapt relatively easily, while older generations often cannot even begin without help from their children. Even people of his own age, he said, are...

A era da Inteligência Artificial: até onde vai a aplicação? — Uma releitura da Bíblia com a ajuda da 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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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agem gerada por IA Há pouco tempo, um homem de 39 anos terminou um tratamento no pulso e foi embora. Durante os atendimentos, costumo conversar bastante com pessoas mais jovens. Tenho curiosidade em saber até onde chegaram seus pensamentos e sua percepção da realidade, porque o mundo em que eles vivem hoje será, em breve, o nosso futuro. Ao final da conversa, o assunto chegou à Inteligência Artificial (IA). Ele contou que, atualmente, o setor de moda está utilizando IA de forma intensa. As roupas não são mais vestidas por modelos humanos, mas por modelos criados por IA . Não há custo com modelos, fotógrafos ou locações. Tempo, mão de obra e dinheiro são drasticamente reduzidos. Segundo ele, a diferença é tão grande que não há como comparar. Mas será que todos conseguem acompanhar essa mudança? Os mais jovens se adaptam com facilidade, mas pessoas mais velhas dificilmente conseguem começar sem a ajuda dos filhos. Mesmo entre pessoas da mesma faixa etária dele, mui...

인공지능 AI 시대, 적용은 어디까지인가? ― 성경을 AI로 다시 풀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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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아직 한글 자막 인식이 완전하지 않아 , 이미지 속 한글에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언어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1. 치료실에서 만난 AI 시대의 현실 조금 전, 39살의 한 젊은이가 손목 치료를 받고 나갔다. 나는 치료 중에 젊은 사람들과 대화를 자주 나눈다. 그들의 생각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지금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가 늘 궁금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현실은 곧 우리의 미래이기도 하니까. 이야기 끝에 인공지능(AI) 이야기가 나왔다. 요즘 패션 사업은 AI를 적극 활용한다고 한다. 자신의 옷을 사람 모델이 아닌 AI 모델에게 입혀 이미지를 만든다는 것이다. 모델비가 필요 없고, 사진작가도 필요 없다. 촬영 장소, 시간, 인력까지 모두 줄어든다. 금전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비교가 안 될 만큼의 차이라고 했다. 2. 따라가는 사람과, 뒤처지는 사람 그렇다면 모두가 이렇게 하고 있을까? 젊은 사람들은 비교적 쉽게 접근하지만, 나이가 있는 분들은 자녀의 도움이 없으면 시작조차 어렵다고 했다. 본인 또래도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으며 드는 생각은 분명했다. 시대에 발맞추지 못하면, 쉽게 말해 쪽난다. 옷 장사는 결국 이익으로 판단되는 일인데,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면 이익은 줄어들고, 나중에는 따라가기도 더 어려워진다. 옷 가게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늘부터라도 달라져야 한다. 3. AI를 쓰지 않는 목사님과의 대화 며칠 전에는 한 남성을 치료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목사님이었다. 나는 “요즘은 AI가 있어서 목회하시기 편하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분은 AI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이 말을 듣고 ‘AI의 역할을 잘 모르시거나, 오해하고 계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AI를 사용하는지 이야기해 드렸다. 4. 성경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도구, AI 성경을 읽다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쌓았던 제단의 형태를 AI로 그림으...

Brasil, 50 anos de imigração – ⑳ A Associação Beneficente Coreana: o serviço voluntário e os limites da estru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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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es de começar Este texto não tem como objetivo avaliar ou criticar a Associação Beneficente Coreana. Trata-se de um relato pessoal , baseado em mais de 15 anos de convivência, participação e observação direta. As reflexões sobre possíveis soluções serão apresentadas em um próximo texto. Aqui, procuro registrar apenas os fatos e a realidade vivida , sem julgamentos ou conclusões definitivas. Fachada do prédio da Associação Beneficente Coreana, fotografada em 2010 – Rua do Hipódromo, Brás Um envolvimento que começou por acaso Meu contato com a Associação Beneficente Coreana começou quando, de forma quase forçada, fui incluído como membro da diretoria. Naquele momento, a ideia de publicar um boletim comunitário existia, mas os custos impediam o avanço. Foi então que, quase sem pensar, eu disse: “Então nós mesmos podemos fazer.” Essa frase simples acabou se tornando o início de uma grande responsabilidade. Hoje, olhando para trás, considero uma das grandes imprudênci...

브라질 이민 50년, 한 이민자의 삶을 돌아보다 ― ⑳ 한인복지회에서 본 봉사와 구조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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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시작하며 이 글은 한인복지회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기 위한 글이 아니다. 15년 이상 직접 관여하며 보고 겪은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개인적 증언이며, 해법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 이어가고자 한다. 이 글에서는 판단이나 결론보다, 사실과 체감한 현실만을 담고자 한다. 2010년 촬영한 한인복지회 건물 외관 – Rua Hipódromo, Brás 우연처럼 시작된 한인복지회와의 인연 한인복지회를 알게 된 것은 서주일 회장이 막무가내로 나를 임원으로 만들면서부터였다. 한인회보를 만들고 싶지만 제작 비용 문제로 주춤하던 시점에 “ 그냥 우리가 만들면 되죠 ”라고 했던 나의 말 한마디가 결국 일을 떠맡게 된 시작이었다. 지금 돌아보면 그것은 내 인생의 큰 실수 중 하나였다고 생각한다. 그때는 미처 몰랐다. 생각과 말은 반드시 시간을 두고 해야 한다는 것을 , 그 후에야 깨달았다고 해야 할까. 한의원을 운영하며 매달 한인회보를 제작하는 일은 신체적 피로보다 정신적 피로가 수십 배 더 컸다. 임원 중 절반은 이메일조차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각종 자료를 직접 종이로 받아 정리해야 했고,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아마 지금도 서주일 박사는 그 시기 내 상황이 어땠는지 짐작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모두가 정신없이 바빴으니까. 밥을 사도 수십 번은 사야 할 상황이었지만 아직까지 한 번도 안 산 걸 보면, 역시 몰랐던 게다. (웃음) 한인복지회의 모습과 시간이 남긴 현실 한인회보를 채우기 위해 방문한 곳 중 하나가 한인복지회였다. 2010년 9월 25일, 어린이날 행사가 함께 열리던 날이었고 생각보다 훨씬 큰 규모의 건물이 인상적이었다. 당시 기록을 정리해 보면, 한인복지회는 Rua Hipodromo, 125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김정한 씨가 국수공장 매입 후, 전면 500㎡(10m × 50m) 규모의 건물을 기증했고 주성건 씨가 9년에 걸친 개조를 통해 총 건축면적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