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한 연말 ④ - 성조엉(São João)수도원과 코끼리 언덕(Morro do Elef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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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eiro de São João ( 성조엉 수도원) 연말의 마지막 날, 우리는 조용한 수도원을 먼저 찾았다. 숙소 근처에 평점이 높은 수도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전망대에 가기 전 잠시 들르기로 했다. 입구부터 공기가 다르다. 차로 천천히 올라가는 동안에도 고요함이 이어진다. 주차장은 가득 차 있었지만, 내부는 놀라울 만큼 조용했다. 들어가도 되는 곳인가 잠시 망설여질 정도였다. 이곳은 베네딕도회 수녀원이 운영하는 기도와 성가의 공간이다. 정원에는 정성스럽게 가꾼 나무와 꽃들이 단정하게 정리되어 있고, 맨 위에는 성모 마리아상이 서 있다. 일요일이라 미사가 진행 중이었지만, 공간 전체는 여전히 차분했다. 잠시 후 단체 관광객들이 도착해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며, 이곳이  이 도시의 명소 중 하나임을 알게 되었다. 짧은 방문이었지만, 연말의 분주함 속에서 가장 조용했던 시간이었다.

🌿 조용한 연말 ③ - 주립공원 오르또(Horto Flore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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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 이미지는 글을 다 쓰고나니, 제미나이가 이 멋진 글에 어울리는  '고사리 밭과 아라우카리아 나무가 어우러진 평화로운 풍경' 이미지를 생성해 드릴까요? 라는 말에 부탁했더니 진짜 이쁜 모습으로 만들어서 글의 대표 사진으로 쓴다 😊

🌿 조용한 연말 ② – Santo Antônio do Pin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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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함과 운치가 있는  Santo Antônio do Pinhal    Campos do Jordão에 도착하기 약 10분 전, 잠시 빠져나갈 수 있는 도시가 있습니다. 바로 Santo Antônio do Pinhal 이라는 작은 도시입니다. 조용하면서도 곳곳에 둘러볼 만한 공간이 있어, 잠시 쉬어 가기 좋은 곳입니다. 🔗 보러가려면 클릭하세요 지난 2024년 에도 이 도시에 대한 글을 한 번 올린 적이 있고, 2025년에는 3차례 이상 왔는데 연말 연시에도 왔습니다. 사람이 적은 곳에서 쉼을 원할 때, 이 도시는 늘 좋은 선택이아닌가 합니다. Campos do Jordão의 경우 선택지가 더 많겠지만, Santo Antônio do Pinhal 역시 잘 찾으면 편안하고 분위기 좋은 공간 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집처럼 편안했던 에어비앤비 (Casa de campo) 지난 10월, 한국에서 온 친구들에게 맑은 공기를 실컷 마시게 해주고 싶어 예약했던 곳입니다. 넓은 거실(Sala)이 3개나 있어 여럿이 머물기에 참 좋더군요. 특히 하루 150헤알이면 방문하는 현지인 도우미분 덕분에 호강을 좀 했습니다.  재료만 준비해두면 아침과 점심 식사는 물론, 슈하스코까지 능숙하게 구워주고,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어 친구들과 오로지 휴식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Casa de campo em Santo Antônio do Pinhal · ★ 4.99 (88)  · 4 bedrooms · 5 beds · 4 baths 생각보다 조용하고, 큰 살라가 3개나 있는 이 숙소 는 잠시 쉬어 가기에 아주 적합한 곳이었습니다. 하루 150헤알 을 지불하면 도우미가 방문해 아침과 점심을 준비해 주고, 간단한 청소까지 해 주어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음식 재료만 준비해 두면 밥은 물론 슈하스코도 능숙하게 구워 주었고 , 정수기를 포함해 필요한 물품들이 잘 갖춰져 있어 친구들과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쉬었다가 돌아올 수 ...

🌿 조용한 연말 ① – 성벤또 두 싸뿌까이의 Pedra do Ba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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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연말을 찾아 떠난 곳  연말이나 연휴가 되면 늘 사람이 적은 곳을 찾게 된다. 지난 12월 25일 , 조용한 휴식을 위해 ** Campos do Jordão **으로 향했다. 가는 길, 휴게소에서 딸의 절친 Daniela 가족을 우연히 만났는데 목적지가 ** São Bento do Sapucaí **라고 한다. 와이프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더 멀리 간다”고 한마디. 😄 상파울루 → Campos do Jordão: 약 180km / 2시간 30분 상파울루 → São Bento do Sapucaí: 약 170km , 하지만 좁은 산길 때문에 오히려 30분 이상 더 소요

✈️ 카니발 탈출기 2023 (3/3) – Canela, Bustour e Catedral de Pe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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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록은 2023년의 생생한 풍경에 2026년 현재의 관점을 더해 재구성하였습니다. 🔹 Canela–Gramado 여행 방법으로 Bustour 선택     Canela시는 Gramado에서 7~8km에 불과하며 도보로는 1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이 두 도시를 처음 여행하는 나로써 어떤 방법이 가장 알차게 여행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중 인터넷에서 이 두 도시를 투어하는 관광버스가 있다는 것을 알고 2일간 사용하는 Pass를 구입했다. 인터넷을 통해 Guiapass라는 곳에서 구입하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Broker Turismo라는 곳에서 하는 것을 알게되고...  이곳서 직접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혹시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사이트 주소를 올려놓는데... 원하시면 Gramado나 Canela에 도착하셔서 그 때 구입하셔도 된다.  👉 https://brockerturismo.com.br/servicos/passeios-tours/ticket-bustour-um-dia-de-uso    👦 가격은 조금 비싼편인데.. 1일 Pass만 구입하시길 권해드린다. (60세 이상은 DC가 적용됨)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요량으로 2일 Pass를 구입하였는데 날씨가 좋은 하루는 아주 적절하게 사용을 하였지만, 다음 날 비가 하루 종일 오는 바람에 버스를 타고 다니는 것이 불편하였다.  버스 Pass의 하루 비용을 취소하려고 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그 다음 날도 쓰게됬다. Tip : 하루는 Pass를 구입하여 전체적인 도시 윤곽을 알고 그 다음에는 우버택시로 원하는 곳만 가는 것이 시간적으로 유리하고 경제적으로도 차이가 안날 것으로 본다.

✈️ 카니발 탈출기 2023 (2/3) – 그라마도 중심지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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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록은 2023년의 생생한 풍경에 2026년 현재의 관점을 더해 재구성하였습니다.  📌 이 글은 2023년 카니발 기간 Gramado 방문 기록입니다. 2026년 카니발 시즌 여행기는 아래 글에서 전체 5편을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2026 카니발 탈출기 전체 보기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