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한가운데서] 브라질의 3차 추가 접종 발표와 현 상황~~
브라질이 볼소나로 대통령의 무관심으로 코로나19 백신 물량 도착이 늦어지는 듯 하였으나 나중에 파이자(Pfizer) 백신 회사의 꾸준한 백신 공급으로 인해 브라질이 다른 국가들 보다 백신 접종률이 앞서 나가고 있다. 판데믹 초기 볼소나로의 늦장 대응 속에 SP 주지사 조엉 도리아(João Doria)가 중국백신을 먼저 수입하여 가져오게 되었으며 이 후 Astrazeneca회사의 옥스퍼드 백신, 파이자(Pfizer)백신과 얀센(Janssen)백신이 들어왔다. 중국 CoronaVac 백신은 긴급백신으로 등록이 되었으며, Astrazeneca의 옥스퍼드 백신과 파이자(Pfizer) 백신은 정기백신으로 등록이 되었다. 이런 차이는 백신의 내용물과 테스트 결과 등을 기반으로 브라질 보건감시기관 Anvisa가 신용등급을 매긴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렇게 브라질에서는 조금 늦게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고 이 후 중국백신과 파이자 백신의 효과율에 대한 발표가 현저한 차이를 보이면서 중국백신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중국 CoronaVac 백신이 효과율은 떨어졌었지만, 전 세계에서 백신이 모자라는 이유로 인해 브라질에서 유럽을 따라 파이자(Pfizer) 백신의 2차 접종 주기를 12주로 정하였고... 이런 상황에서 3주 후 2차 접종을 하는 중국 CoronaVac백신은 짧은 접종주기로 인해 빠른 면역효과를 가지게 되었다. 즉 약한 효과율을 가진 중국백신이 백신 부족 상황에서... 당시는 좋은 선택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코로나19 변이가 출몰하고 먼저 백신 접종을 받은 노년층에서 백신 면역 효과율이 현저하게 떨어짐에 따라 얼마 전 브라질 보건부가 3차 추가 접종 부스터 샷을 발표하게 되었다. 2차 백신 접종 완료한지 6개월이 지난 80세 이상의 연령에게 9월 15일 부터 3차 추가 접종을 한다는 발표였다. 브라질 보건부의 발표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SP 주지사 João Doria가 SP주에서는 60세 이상에게 3차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