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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sil, 50 anos de imigração – ⑯ Onde as portas se abriram com um sorriso ― Pequeno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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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de agosto de 2014, sábado à tarde – Visitando o Pequeno Jesus (Foto da irmã no Mirante do Apsan, Daegu – abril de 2024) Na tarde de sábado, 23 de agosto de 2014, visitei o Pequeno Jesus , localizado em Bom Retiro. Ao telefonar, quem me atendeu com um sorriso foi a irmã Jeong Mi-young, Teresa (Tereza) , que havia chegado recentemente à comunidade. “Pode vir quando quiser.” Essa frase simples soou, para mim, ao mesmo tempo estranha e profundamente acolhedora. E havia um motivo para isso. ❖ Um lugar que preservava seu tempo e seu espaço – por isso, três anos de espera Em maio de 2010, apresentei o Pequeno Jesus no boletim da comunidade coreana. Na época, eu não conhecia bem a instituição, mas sabia que se tratava de um lugar que servia a população local no Brasil. Por isso, publiquei apenas o nome e o endereço, como forma de apresentação. Mais tarde, com o desejo de conhecer melhor o trabalho realizado e ver se havia algo em que eu pudesse ajudar, liguei para agend...

브라질 이민 50년, 한 이민자의 삶을 돌아보다 – ⑯ 웃음으로 문을 열어 준 곳 ― 작은 예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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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3일 토요일 오후, 작은 예수회를 가다 2024년 4월, 대구 앞산전망대의 수녀님 사진  2014년 8월 23일 토요일 오후, 나는 봉헤찌로에 있는 ** 작은 예수회 **를 방문했다. 전화를 드렸더니 “언제든지 오시면 돼요” 하고 웃으며 말씀해 주신 분은, 최근 새로 오셨다는 정미영 테레자(Tereza) 수녀님 이었다. “언제든 오면 된다”는 이 한마디. 참 낯설면서도 감사하게 들렸다. 왜냐하면 과거의 기억이 있었기 때문이다. ❖ 자신의 공간과 시간을 지켜온 곳, 그래서 3년이 걸렸다 2010년 5월, 한인회보에 작은 예수회를 소개한 적이 있다. 당시 작은 예수회에 대해 잘 알지는 못했지만, 브라질 땅에서 현지인들을 위해 봉사하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름과 주소를 소개 차원에서 올렸던 기억이다. 이후 직접 방문해 혹시라도 더 도울 일이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드려 방문 날짜를 상의했지만, 주말 외에는 시간이 어려운 나에게 돌아온 답은 단호했다. “토요일 오후나 일요일은 방문이 안 됩니다.” 당시 작은 예수회를 맡고 계시던 원장 수녀님의 말이었다. 이후 한 번 더 전화를 드렸지만 결과는 같았고, 그렇게 시간은 흘렀다. 더 이상 전화를 하지 않으려 했는데, 이번에는 테레자 수녀님과 인연이 닿았는지 생각보다 쉽게 방문 약속을 잡을 수 있었다. 테레자 수녀님의 첫인상은 웃음과 평안 그 자체였다. 작은 예수회 안뜰에 있는 예수님 동상의 얼굴이 수녀님과 닮아 보였던 것은 우연이었을까, 아니면 내 마음이 그렇게 보이게 한 것일까. ❖ 조용히 이어지고 있던 돌봄의 현장 당시 브라질의 작은 예수회는 65세 이상, 연고 없는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양로원 을 운영하고 있었고 행려인들에게 아침과 점심을 무료로 제공 하고 있었다. 작은 예수회는 거리에서 행려인들을 맞지 않았다. 안에 있는 큰 식당으로 모셔 차분하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었다. “예수님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