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心의 고국여행기-12] 전주의 한옥마을과 전주 수목원
고국에 온지 14일째 되는 월요일 아침은 비가 내렸는데 가지고 있는 핸드폰 고장으로 삼성수리센터를 가느라 반 나절이 훌쩍 지나가면서 또 하루의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해외에서 구입한 핸드폰은 부품이 국내 것과 달라 주문을 먼저 해야되서 그 자리에서 금방 고치지 못하기도 하고 또 액정화면을 갈아야 한다는 말에 아들도 와이프도 모두 다시 하나 사라고 한다. 👉 위의 사진을 누르면 핸드폰 고장과 관련한 글을 볼 수 있다 비가 오는 날이였지만 여행의 단 한 순간도 그냥 보내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에 삼성수리센터를 가고 오면서 수원 거리를 2시간 이상 걸어다녔는데 비오는 날도 좋았다~ 수원 거리를 거닐면서 조용한 아침 거리를 사진찍고 돌아가는 길에 광교 호수공원도 걸었는데 비가 오니 산책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집에 도착하니 친구들이 핸드폰 고치는 것이 시급한 일이라 주거지 아파트와 붙어있는 갤러리아 백화점 삼성핸드폰 매장에 가서 망가진 부품을 주문하였다 전 날도 그렇고 이 날도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자재예약을 하니 바로 등록된 전화 번호 카톡으로 안내문이 발송되었다 마지막 주, 서울의 마곡나루에서 핸드폰을 수리할 예정이라 그쪽으로 자재를 요청하였는데 이런 내용이 다 포함되어 있다~ 부품이 들어왔을 때도 안내문이 발송되기도 하였다 핸드폰과 관련한 이런 자세하고 빠른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백화점 내를 돌아다니다가~ 친구들이 먹고 싶은 것이 뭐냐고 물어보았지만 그리 생각나는 음식이 없었다 친구들이 맛난 점심을 사 준다고 식당에 데려갔는데~ 식당 내부에는 큰 수족관이 있었고 물고기가 돌아다니는 것이 보인다~ 멋진 식당같아 보였는데 식당 메뉴가 바뀌었는지 사 주려는 메뉴가 없어서 그냥 나와 백화점 내 여러 종류가 있는 음식코너로 갔는데 매점마다 깔끔하게 해 놓고 음식을 팔고 있었다 카메라가 고장을 일으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