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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心의 브라질 여행] Rio de Janeiro : 친구들과 함께 올라간 멋진 Pão de Açu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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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해경이가 Pão de Açucar에서  Corcovado의 예수 동상을 향해 찍은 작품 (2025년 9월 15일)   2025년 리오(Rio)를 2번째 방문한다.  지난 2월 카니발 기간에는 와이프와 단 둘이서 리오(Rio)를 방문하고 공항에서 바로 예수동상을 가서 구경한 후, Copacabana, Ipanema, Leblon 해변을 걸어보는 좋은 여행 추억거리를 만들었다. 💦 [1心의 브라질 여행] Rio de Janeiro 1박 2일 / 여행정보  이번 9월 리오 여행은 한국에서 같이 공부한 자매가 브라질을 처음 방문하였는데 이들에게 리오(Rio)를 구경시켜주기 위하여 3박 4일 여행을 떠나는데 자매 중 한 명이 휠체어를 사용하기에 비행기와 자동차 중 어느 편이 이동하기 더 좋을지 고민하다가 자동차로 떠나기로 결정하였다.    Rio는 30년 전, 동생 부부와 함께 자동차로 한 번 다녀온 적 있는데 당시 밤에 출발하여 어떻게 갔는지 기억이 없어 초행길이나 다름없는 길을 떠나면서 구글로 검색해 보니 450km밖에 안되지만 6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고 나온다.   토요일 아침, Dutra 고속도로가 잘 빠지는 듯 하여 빨리가겠거니 했는데 공사때문인지 차량정체가 2~3시간 가량 생겨 이러다가 언제가나 싶었는데, 어느 지점에 도착하니 그쪽으로 차가 엄청 빠지면서 정체가 없어지는 것이었다.  도데체 여기가 어딘가(?) 도로 팻말을 주의하여 보니 Aparecida라는 도시로 Santuário Nacional de Nossa Senhora da Conceição이라는 대성당이 있는 곳으로 매년 수백만 명의 순례자가 방문하는 곳이라 한다.   바티칸은 대성당이 아니기에 세계에서 제일 큰 대성당은 브라질에 있는이곳 Aparecida 성당이라고 한다. 1717년, 세 명의 어부가 강물에서 부러진 Aparecida 성모상을 발견했다는 전설을 시작으로 여러 기적이 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