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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心의 한방 칼럼] 족저근막염(Facite Plantar)에 발 보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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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心 칼럼] 족저근막염에 발 보호는 어떻게 해야 하나?  발바닥(족저)의 근막에 생기는 통증을 족저근막염(Facite Plantar)이라고 합니다. 족저근막염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한데 대부분은 심한 운동이나 불편한 신발 착용 또는 비만도 여기에 한 몫 하긴 합니다. (본인에게 잘 맞지 않는 새 신발 또는 신발이 오래되어 변형이 된 것도 문제를 일으킵니다) 족저근막염은 한방치료로 가능하지만 1~2번에 치료되지 않고, 빨라야 4~5번, 길게는 10번 이상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빨리 낫지 않는 것은 늘 걸어다니면서 아픈 부위가 자극되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족저근막염이 생겼을 때 발을 보호하는 방법에 따라 저절로 낫는 방법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 심한 상황이 아니라면 이런 방법으로 좋아지게 됩니다. 족저근막염이 생기는 부위는 대체적으로 발을 제일 먼저 디딛는 부분에 문제가 생기는데.. - 제일 많이 생기는 부위는 그림처럼 발바닥 뒷 부분 안쪽, 굴곡이 있는 부위! - 그리고 발꿈치쪽의 발바닥 족근골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간혹 가운데 부분 또는 중족지관절 쪽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족저근막염이 생겼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 바닥의 통증이 있는 자리를 보호하려는 생각으로 푹신한 깔창 또는 실리콘을 부착하는데 이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 X )                         이 방법은 편해지기는 해도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푹신한 깔창과 실리콘 착용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그렇게 하면 쉽게 낫지 않습니다.  💦 그 이유는 생각해 보시면 간단합니다.  아픈 부위를 높게 만들면 발을 디딜 때 제일 먼저 땅에 닿는 부위가 아픈부위가 되서 낫지 않는 것입니다. 💦   그러면 어떤 방법이 제일 효과적일까요? ...

[1心의 한방 칼럼] 체기 또는 식체의 상황? 심장질환처럼 오인하게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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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기와 식체를 설명하기 전 몇 환자의 상황을 열거하고자 한다.  ◈  77세 한인 남성의 경우  지난 토요일(2023년 3월 11일) 한인 남성 한 분(77세)이 전화를 주셨는데 지난 2달동안 숨이 너무 차고 답답한데 어떤 방법이 없겠냐고 하신다.   병원에 가서 종합 검진을 받아보았고 심폐검사도 했고 또 조카가 심장내과 전문의라 검사를 여러번 했지만 아무런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본인은 숨이 너무 차 힘들다면서 전화로 오랫동안 하소연 하셔서 진료시간을 내 드렸다. 그 날은 무료봉사가 있는 날이라 진료시간이 꽉 차 있었기 때문에... 1시간을 미리 오셔서 40~50분을 대기하시면서 힘드신 모습이 보여 침대에 누워 계시라고 하였더니 침대에 제대로 눕지 못하시고 누워서도 헉헉 대시는 것이었다. 진찰을 하기 전 혹시나 해서 배를 만져보았더니 심한 체기가 있으셔서 우선 응급처치 차원에서 손가락을 따고 굵은 동침 2개를 거궐과 상완혈에 꼿아놓고 진찰하였다. 진찰 상에는 심장 문제도 없고 전체적으로 나이에 비해서 상당히 좋으신 분이셨다. 다만 심한 체기로 인해 명치끝이 딱딱해 심박동에 영향을 주어 가슴이 답답한 것이었는데.. 거기에 오랫동안 먹지도 못하시고 또 오랜 기침으로 인해 면역기능까지 떨어져 숨이 더 차게 된 것이었다. 진찰과 함께 치료를 마치고... - 지금도 답답하세요? 전 처럼 앉았다가 다시 누워보세요~ 물었더니... - 꼭 장난처럼 깜쪽같이 없어졌고 편하다고 하신다~~ 그러나 이 분은 체기가 심한 상태라 몇 번의 치료와 더불어 체력을 보강하는 약물치료를 병행하셔야 한다.   ◈ 60세 중반되는 여성 한 7~8년 전, 60세가 넘은 여성 한 분이 2~3달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가슴이 답답해 오신 분이 있으셨다.  이 여성분은 출가한 두 딸이 있는데 착한 딸들은 엄마를 데리고 다니며 많은 종합검진을 받았지만 별 이상이 없었다. 그러나 엄마는 아무것도 먹지를 못하고 점 점...

💦 브라질의 황열병 역사와 Oswaldo Cruz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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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황열병 역사와 Oswaldo Cruz 의사의 눈물나는 노력 ※ 이 글은 São Paulo주에서 황열병이 팬데믹 수준까지 갔던 2017년 , 여러 자료를 참고해 개인적으로 정리해 두었던 기록입니다. ※ AI 생성 이미지  이 이미지는 **Oswaldo Cruz**를 중심으로 그가 황열병과 싸우던 시대의 장면들을 한 화면에 겹쳐 배치한 역사 일러스트입니다.  1. 현미경의 등장과 황열병 논쟁의 시작 1850년경 현미경의 발명으로 미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게 되었고, 프랑스 과학자 Louis Pasteur 는 세상에 박테리아가 존재함을 밝혔습니다. 1880년 무렵부터 황열병의 원인 역시 미생물일 가능성 이 제기되기 시작합니다. 당시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황열병은 전염병이다 황열병은 전염병이 아니다 라는 두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었습니다. 2. 무시당한 최초의 발견 – Finlay의 모기 가설 황열병과 관련된 최초의 국제 보고서 는 쿠바 의사 Juan Carlos Finlay 가 작성했습니다. 1881년 그는 Havana에서 황열병 환자와 감염자 사이에 어떤 매개체가 존재하며 , 그 매개체는 사람 자체와는 무관하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 획기적인 가설은 당시 과학계와 사회로부터 철저히 무시 당합니다. 3. 브라질 Jaú시, 뜻밖의 증거 1896년, São Paulo주 Jaú시는 황열병으로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었습니다. 당시 저명한 의사였던 Emílio Ribas 는 황열병이 전염병이라는 가정하에, 환자가 가득한 병원에 고아들을 격리시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아이들은 병에 걸리지 않았고 이미 아픈 아이들마저 회복되었습니다 이는 사람 간 전염이 아님을 보여주는 강력한 사례 였습니다. 4. 모기가 원인이라는 확신 19세기 말, 황열병의 감염 경로가 모기나 물 일 수 있다는 의심이 커졌고, Finlay는 물이나 환경이 아닌 황열병 환자 자체 에서 연구를 시작합니다. 1878년 “모기가 ...

💦 [건강 정보] 황열병과 예방 접종 그리고 주의사항

  🏥 🚑   [건강 정보]  황열병과 예방 접종 그리고 주의사항 ( 2017.01.30)  최근 브라질 Minas Gerais주에서 황열병 감염 환자들이 많이 발생하고 사망자가 많아지면서 황열병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쌍빠울로(Sao Paulo)주까지 빨리 번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어... 이 황열병에 관한 정보를 추려보았습니다. 👉  먼저, 현재 브라질 Minas주에서 번지고 있는 황열병은 야생 황열병입니다. 🚩 황열병은 야생 황열병과 도시 황열병으로 구분을 하는데...  야생 황열병 은 원숭이로 인해 감염된 모기((Haemagogus, Sabethes)로 인해 증상이 발생하고...  도시 황열병 은 우리가 사는 인근의 모기(Aedes aegypti)로 인해 발병되는데, 도시 황열병은 브라질에서 1942년 이후에 발견된 바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 브라질 전 지역에서 Aedes aegypti 모기로 인한 댕기나 지카, 쉬꿍꾼냐 바이러스가 생겨난 것으로 보아 도시 황열병도 우려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 황열병은 댕기 바이러스나 지카, 쉬꿍꾼냐 바이러스처럼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데 치사율은 훨씬 더 높다. ▶ 황열병의 잠복기 증상은 (incubation period), 급성기(acute phase), 독성기(toxic phase)로 나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고 3~6일 정도의 잠복기가 지나면 급성기로 이어 지는데 급성기에는 발열과 근육통, 홍조, 오한, 두통, 식욕상실,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3~4일간의 급성기가 지나면 보통 증상이 사라지지만, 환자의 15% 정도는 독성기로 접어들게 된다.  독성기의 환자는 열이 다시 발생하며 급격히 황달(jaundice), 복통, 구토 등의 증세를 보인다. 또한 입, 코, 눈, 위장관 등에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간 기능이 저하되어 간에서 혈액응고인자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 식체에 손가락을 따는 방법? (긴급상황에도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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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心의 한방 칼럼] 식체, 긴급상황에 손을 따는 방법을 알아보자~~  보통 식체에 손가락을 딴다던지...  위급상황에서 열 손가락을 따 주라고 하는 것을 사람들이 기본 상식으로 알고 있는 시대이다. 이는 이런 식체 상황과 위급상황을 맞이하면서 한의원이 아닌 일반 가정에서 활용하고 있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이다. 특히 해외에 나와서 사는 이민자들에게는 더 더욱~~ 그래서 이를 제대로 알려주고 가르치는 것이 좋은 것이지 이를 막아서는 안 될 일이며 이렇게 함으로써 한의학의 우수성을 더 알리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한다. 사람의 중추신경계는 뇌와 척수를 포함하는 신경계로 말초신경계와 함께 신체 기능을 제어한다.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면, 사람의 뇌가 신체를 제어하고, 말초 신경이 제일 많이 분포되어 있는 손과 발은 그 감각을 중추신경이 있는 뇌와 척수에 전달한다는 것이 내가 원하는 요점인데.... 최근 과학은 손 운동이 뇌에 미치는 효과를 증명하고 있고 손을 자극시키거나 자주 움직여 주면 뇌 혈류량을 증가시켜 뇌의 노화를 늦추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런 정보화 시대에 사는 우리의 어르신들은 이를 벌써부터 알아차려 노화와 치매 예방을 위해 화투를 많이 즐기지 않는가? (^^) 또 과학은 뇌졸중(중풍)으로 뇌의 기능 일부가 마비된 환자도 손과 발 등을 자극하거나 운동시키는 물리요법을 통해 신체의 기능을 어느 정도 회복시킬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이처럼 말초신경이 극도로 발달되어 있는 손과 발에는 뇌를 자극할 수 있는 포인트가 상당히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한방에서는 이런 포인트를 보통 경혈이라고 한다.  음악인들을 예로 들면~ 바이올린 같은 현악기는 손가락으로 현(줄)을 누르고 활로 소리를 만들어 내는데 현을 누르는 손가락의 강도 조절이나 활을 키는 움직임이나 방법 또 소리를 내면서 느끼는 음률이나 미세한 진동을 뇌와 더불어 만들어 내는 예술이다(솔직히 음악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