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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총영사관 알림]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 상파울루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가 실시됩니다.

※ 투표일자 : 선거일 확정 후 재안내 예정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투표하려는 재외선거인과 국외부재자의 사전 신고신청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신청기한 : 선거일 확정 후 재안내 예정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방법-Youtube 동영상 참조>

https://youtu.be/NNBZWgUbt6I?si=LLTbznERxaVKuWfR

- 2025.4.4.부터 신청 가능


- ‘유효한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로서 국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지 않거나 주민등록이 말소된 영주권자 또는 국외 출생으로 최초 주민등록이 부여되지 않은 복수국적자

(재외선거인 영구명부 등재자 확인)

https://ova.nec.go.kr/ovi/permanentSearch.do

- 영구명부에 등재가 확인된 분은 사전 신고신청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외부재자 등록신청 방법-Youtube 동영상 참조>

https://youtu.be/7JZZwE1FcSc?si=GRyraiTWoPsPtHpB

- 2025.4.4.부터 신청 가능

- ‘유효한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로서 국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재외국민용 주민등록증 소지자 또는 일반 주민등록증 소지자로서 주재원/유학생/영주권자/복수국적자(국외 출생으로 국내에서 주민등록 신고한 경우)


ㅇ 온라인 신청 안내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신 분은 공관에 방문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https://ova.nec.go.kr/cmn/main.do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신 분은 공관에 당사자가 직접 방문하시어 신청하셔야 합니다. (직계가족에 한하여 대리접수 가능)

온라인 신청시 미주→브라질→상파울루 선택!

전화번호 입력시에는 55  119  0000  0000식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국가번호: 55

지역번호: 119

ㅇ 투표장소 및 투표기간

선거일 확정 후 별도 공지 예정

/끝/

[SP 자동차 순번제 임시 중단] 12월 23일(월) 부터 2025년 1월 10일까지


쌍빠울로 시의 자동차 순번제가 임시 중단되었다가

2025년 1월 13일 월요일부터 재개됩니다.


  


🚩 선우봉희님(1956년생)의 자녀분들을 찾고있습니다 (총영사관 직원분이 보내옴)

 <총영사관에서 요청드립니다.>

국립정신건강센터(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영주귀국하신 브라질 재외국민 선우봉희님(1956년생)의 자녀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선우봉희님 자녀분들의 연락처를 알고 계시는 교민분들께서는 총영사관 민원실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ㅇ 전화) 11-3141-1278 

ㅇ 메일) sglee16@mofa.go.kr

감사합니다. 

📌 [한브뉴스 알림] 오늘 월요일(15일)부터 전 국민이 보건소에서 독감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브라질 보건부는 오늘 월요일(15일)부터 6개월 이상된 모든 국민이 독감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보건부는 호흡기 감염이 증가하는 겨울 전에 독감 예방 접종자의 범위를 확대하여 호흡기 감염을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 [긴급 알림] 우리 한인 미용실, 미장원 등에서 조심해야 할 내용입니다.

    

 

💢 판매와 사용금지

 브라질 보건감시기관 Anvisa가 오늘 금요일(10일) 머리 스타일을 위한 모든 종류의 연고(크림)의 판매와 사용을 중지시켰습니다. 

이 조치가 시행되는 동안 이러한 종류의 제품은 판매될 수 없으며 소비자와 미용 전문가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Pernambuco 주에서 수 백명의 사람들이 이런 유형의 제품을 사용하고 일시적 실명 또는 눈 화상 사례가 보고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인 미용실도 이 상황을 잘 아셔서 머리에 바르는 크림 종류는 치워 두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판매하거나 비취해 두었다가 보건부로 부터 큰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 예전에 여러 미용실들이 유사한 문제로 인해 고발 또는 Fiscal 이 들어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었습니다.  


👉 기사 내용 보기

 https://jovempan.com.br/noticias/brasil/apos-casos-de-cegueira-anvisa-proibe-venda-de-todas-as-pomadas-para-modelar-e-trancar-cabelos.html

 https://noticias.r7.com/saude/anvisa-recomenda-que-populacao-nao-use-pomadas-para-trancas-associadas-a-problemas-oculares-10022023

 https://www.cnnbrasil.com.br/saude/anvisa-proibe-venda-de-pomadas-para-modelar-e-trancar-cabelos-apos-casos-de-perda-de-visao/



SP시 보건소, 내일 목요일(17일)부터 6개월~2세 1차 코로나19 백신 접종(기저질환 우선)

 

🚩 SP시는 이번 주 목요일(17일)부터 기저질환이 있는 6개월~2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1차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이를 위해 34,840분의 백신이 수요일(16일)까지 보건소에 배포될 것이라 합니다.

👉 백신 종류는 베이비 파이자(Pfizer baby)로 현재 보건감시기관 Anvisa가 이 연령대에 승인한 유일한 백신입니다.

👉 백신 접종은 총 3차가 될 것이라고 하며는데 2차 접종은 1차 투여 후 4주(28일) ; 3차 접종은 2차 접종 후 8주 후에 접종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해당 아이의 부모나 보호자는 아이의 기저질환을 증명할 수 있는 의사의 처방전이나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형제한의원 소개와 오시는 길 안내

 

 형제한의원은 브라질에 1976년 개원하였습니다. 

부친되시는 (고)박찬권 원장님이 서울에 형님되시는 분과 같이 용산에서 형제한의원을 운영하시다가 브라질로 이민오신 후 개원하신 것이며 계속해서 아들인 제가 맡고 있습니다.

형제한의원은 얼마 전 까지 Prates길에 있다가  이전하여 9월 19일 오픈하였는데 찾아 오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라고 올려놓습니다.


Correia de Melo 길 담벼락에는 한국과 관련된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그림이 그려져 있는 
건물은 SP주 문화원 Oficina de cutural Oswaldo de Andrade 건물입니다.

(오뚜기 식품점이 있는 Tres Rios 길과 Correia de Melo 길 코너 쪽으로 그림이 있음)




왼쪽편으로 Convex 라는 건물이 있습니다만, 뒤 편으로 들어가 있어서 
건너편에서 보지 않은 이상 지나치기가 쉽습니다.





👉 한의원에 오실 때는 담벼락에 경복궁 그림으로 보이는 앞 쪽, 지하차고에  세우시면 됩니다. 도장을 받아가시면 차고는 무료입니다.



                                               지하차고... 



차고에 차를 세우시게 되면 안쪽으로 계단을 사용하셔서 올라가셔도 되고...




[봉헤찌로] 도장그림이 그려져 있는 바로 앞 쪽, 정문으로 들어오셔도 됩니다.

정문 출입구. 192 번지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신분증을 제시하시고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재 방문시에는 이름만 주시면 됩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4층에서 내리시면 좌측으로 한의원이 있습니다.






     [한의원 시간] 

▷ 월~금요일 : 7시 30분~ 18 : 00 
▷ 토요일 : 7시 30분에서 13:00 까지 합니다.

예약 방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일요일은 건물이 열지 않습니다.










[형제 한의원] 새 주소로 이전하였습니다.

 



Prates 길과 평행으로 위치한 Rua Correia de Melo 192번지
Sala 44 로 이전하였습니다.

전화 번호는 같습니다만, 전화번호가 아직 이전이 되지 않아 불통 중 입니다.

한의원 전화가 정상되기 전 까지는 핸드폰 또는 왓삽 또는 카톡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의원이 정리가 되는데로 10월부터 매 토요일마다 70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무료진료를 재개합니다.





💛 한브뉴스+ : 2022년 07월 25일(월)

                         


▷ 한브뉴스+ : 2022년 07월 25일(월) 
브라질 인질 강도사건과 관련하여 한인남성은 자신이 온라인 상에서 회자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하여 이에 관련한 내용은 모두 내립니다.


👵👴 어려우신 한인 어르신들(70세 이상)을 위한 무료 한방진료(7월 30일/ 31일)

예약하러 가기https://han.gl/HSWKh
◈ [한브뉴스의 1주일 전과 현재의 코로나-19 사망자 비교] - 통계수치는 1주의 통계수치임 
▷ 브라질은 1주 전 통계 249명에서 231명으로 감소
▷ 미국은 1주 전 통계 424명에서 437명으로 약간 증가
▷ 한국은 1주 전 통계 13명에서 13명으로 안정세
▷ 인도는 1주 전 통계 44명에서 402명으로 엄청난 증가 상황입니다. 
▷ 영국은 1주 전 통계 616명에서 822명으로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
🚨 세계보건기구 WHO는 지난 주 토요일(23일) 원숭이 수두에 대한 세계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였습니다. 
◈​ SP 시는 442건의 원숭이 수두 감염이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치료 작전 수립을 발표하였습니다. 브라질 전체로는 약 700건이 됩니다.
 
◈ 브라질 보건부는 지난 달 부터 원숭이 수두 백신 구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P주도 백신 구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현재 전 세계에서 원숭이 수두 백신을 생산하는 곳은 덴마크의 ​Bavarian Nordic 회사 한 곳 뿐 입니다.

▷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경우 원숭이 두창 백신이 아닌 사람의 두창 백신(천연두 백신)이 준비되어 있는데 85% 정도의 예방이 가능하다고 함.

▷ 미국과 유럽에서도 천연두 백신 접종을 원숭이 두창에 사용하려고 하며.. 덴마크의 백신 역시 천연두 백신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라 합니다.
◈  미생물학자 Natália Pasternak는 세계 비상사태가 판데믹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하며 이는 경보가 아닌 인식을 가지는 시간이라고...
​​
◈ 브라질 정부의 상반기 연방 세금 징수액이 1조 1천(R$ 1.100.000.000.000,00)에 달하는데 이는 1995년 이후 최고의 징수액이라고 합니다. 2021년 동 기간에 비교할 때 11% 증가한 것이라고 함.
◈ 브라질의 차량 연료가격이 상당히 비싸짐에도 불구하고 2022년의 연료 판매는 10% 증가하였습니다.
◈ 지난 주 금요일, 볼소나로 대통령은 주유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또 다른 연료 가격 인하가 있을 것임을 암시하였습니다. 광산 및 에너지 수장인 Adolfo Sachsida에 의하면 리터 당 30세트의 가격 인하가 있을 것이라 합니다.
◈ 어제 일요일(24일) 볼소나로 대통령은 리터 당 최소 2헤알의 가격 인하가 목표라고 하였습니다. 
◈ 조사에 따르면 SP에서는 무게를 달아 판매되는 셀프서비스 음식 가격의 평균이 R$ 70,69/kg 입니다.
◈ 최근 청소년과 젊은이 층에서 유행하는 전자담배 일회 사용이 담배 20개비에 달하는 건강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 심장 전문의 Jaqueline Scholz는 16-24세의 젊은이들이 담배 중독으로 인한 치료가 점 점 더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 브라질 국립 암 연구소(Inca)의 조사에 따르면 브라질의 흡연자는 하루 평균 17개의 일반 담배를 소비한다고 함.
◈ Rio Grande do Sul 주가 브라질에서는 제일 처음으로 새로운 모델의 신분증을 발급하는 곳이 된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Acre, Distrito Federal, Goiás, Minas Gerais e Paraná 주가 되어진다고... 
▷ 법령 10.977/2022 에 따라 새로운 신분증은 개인 납세자 번호 CPF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 신 모델 보기 : https://han.gl/DcfAd

◈ 정치 리스크 컨설팅 회사인 유라시아 그룹 아메리카의 전무이사인 크리스토퍼 가먼(Christopher Garman)은 만약 볼소나로 대통령이 10월 대선에서 패배할 경우 미 국회 의사당에서 벌어진 일과 유사한 사건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며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일종의 혼란이 있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 Covid-19 테스트에서 양성이 나왔을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 ​가벼운 증상의 경우는 집에서 격리하시고, 열이 있고 몸살의 경우 해열 진통제를 복용합니다.
◈ Covid-19의 격리해제는 언제하나요?​​
▷ 테스트에서 양성이 나오고 5일 후, 아무약도 복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증상의 경우 : 테스트에서 음성이 나오면 격리에서 해제됩니다.
▷ 무증상의 경우 테스트 없이 7일 후 격리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 10일이 지나면 격리 의무는 없어집니다.
# 그러나 계속해서 증상이 있을 경우는 좀 더 쉬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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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망자 통계는 1주일의 평균치입니다.
▶ 브라질 : 어제 (231명) ​​
▷ 미국 : 어제 (437명) 
▷ 한국 : 어제 (20명)  ​​​
▷ 인도 : 어제 (402명) ​​

▷ 영국 : 어제 (8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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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하루를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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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토요일(25일)부터 모든 연령이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브라질 전역 보건소에서 6개월 이상부터 모든 연령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합니다.


독감 예방접종 캠페인이 끝나고 모든 연령에게 백신을 접종하지만... 

보건소에서 접종약이 끝나면 더 만들지는 않기 때문에 선착순이라고 봐야~~



👉 브라질 입국에 Covid-19 테스트가 더 이상 필요없어졌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어제 금요일(1일) 이를 발표하고 관보에 올렸습니다.


- 브라질 입국에는 이제 코로나 19 예방접종 완료 증빙서류만 있으면 됩니다.

- 또한 보건감시기관 Anvisa에 쓰는 여행자 건강 자술서(DSV) 도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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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접종이 완료되지 아니한 사람은 COVID-19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 탑승 24시간 전에 한 테스트야 함.

💛 총영사관에 드리는 부탁입니다(봉헤찌로 순회영사 고려해 주세요)

 

  브라질 한인들을 위한 [예방접종자의 격리면제]에 힘을 써 주심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저 멀리 Porto Alegre, Curitiba, Foz do Iguçu에 까지 가셔서 찾아가는 순회영사 서비스를 제공해 주심도 감사합니다.




 지난 주말 총영사관에서 올려주신 글을 보면 "현재 한인여행사 등을 통해 12월 첫째 주 출국 예정자가 약 300여명" 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12월 한 달간 1.000여명?)

🚩 [총영사관] 공관 방문자 격리면제서 접수시간 및 대상 공지글 : https://han.gl/1O4JV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게 된 것은 판데믹으로 인해 지난 1년 반 가까이 고국방문을 늦추시고 모두들 기다리셨기 때문인 것을 총영사관에서는 잘 알고 있어서 공관에서는 모두의 신속한 격리면제서 발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총영사관에서 올린 공지 내용을 살펴보면 신속한 서비스가 아닌 발급을 어렵게 만들고 있어서 좀 더 쉽게 만드는 길인, 봉회찌로 순회영사 업무를 조심스럽게 문의해 봅니다.

사실 먼거리 순회영사 서비스가 더 힘든데도 불구하고 그 먼 곳까지 가셨는데 여기는 가까운 곳입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지난 몇 년동안 계속해서 총영사관에서 1달에 2번을 봉헤찌로에서 영사 서비스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없어졌으며 다시 한다는 그 어떤 발표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 기회에 총영사관에서 2달 만이라도 봉헤찌로에 상주하여 이런 교포들의 불편을 줄여주셨으면 어떨까요?


👉 총영사관에서 올린 공지 내용을 보시면...

🚩 격리면제서 신청 위한 방문 예약은 운영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선착순 접수)


🚨 [공지글 문제-1] 민원실 수용인원 초과시 8층 로비에서 대기 또는 다음 날 재방문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몰려 대기하는 것도 그렇고 기다리다가 재방문이 요구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불편입니다. 봉헤찌로에 순회영사 서비스는 이 모든 불편과 어려움을 한꺼번에 없앨 수 있습니다. (선착순이면 몇 시간, 또는 하루종일 기다리다가 재 방문하게 되면 그 다음 날에도 또 기다리다가 되돌아 갈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총영사관에 불만이 생겨납니다.)


🚨 [공지글 문제-2] 구비서류 모두 복사본으로 준비하셔야 하며, 공관에서 출력을 해드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서류 미비시 다음날 재방문 해야 함을 주의)

💬 모든 분들이 준비를 철저히 한다고는 하지만 간혹 빼먹는 일이 발생한다는 것은 이런 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더 잘 아십니다. 평소에는 공관에서 출력을 하였는지는 몰라도 해 주지 않는 다고 하는 것은 일을 어렵게 만들면서 다음날 재 방문해야 한다고 합니다. 봉헤찌로에서는 복사를 못하신 분이 생길경우 인근에서 쉽게 복사를 할 수 있는데 이런 이유로 재 방문한다는 것은 총영사관의 불만을 가증시킵니다.

💧 추가로 복사를 못하신 분이 있으실 경우 Prates 416에서도 무료로 해 드리겠습니다.


🚨  [공지글-문제3] 격리면제서 신청 예정자가 많은 관계로 신청서를 대리작성 해드리지 않을 예정이며, 한국어 서류 작성이 어려운 분은 한국어 서류 작성이 가능한 지인과 함께 동반하여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많은 사람들이 몰려 대기하는 것도 그런데 대리작성을 못한다고 가능한 지인과 함께 동반하다는 것은 사람들을 운집시키게 하는 결과로 현 판데믹 상황에서 별로 좋은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덜 몰리게 하기 위해서는 이왕이면 봉헤찌로에 2군데 장소를 골라 이 업무를 전담하게 하시면 진짜 브라질 한인들이 너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 격리면제라는 좋은일과 함께 가족을 만나러 가시는 분들의 여행 전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는 총영사관의 봉헤찌로 영사업무를 부탁합니다.

총영사관에서 봉헤찌로에 나와 업무를 본다는 것이 많이 불편할 줄 압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은 좀 특별한 상황이지 않습니까? 

총영사관 관계자 몇 분이 좀 고생해 주시면 12월만 1.000명 이상되는 분들에게 아주 고마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총영사관에서 12월과 1월에 특별 순회영사 서비스 업무를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만약 총영사관에서 봉헤찌로 업무를 해 주실 경우, 한인회에서는 한글을 잘 하시는 봉사자를 구해 이 업무를 빠르고 수월하게 해 주셨으면 어떨까 생각하여 한인회에도 이 일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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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올립니다.


💛 총영사님께서는 공관에서 올린 안내글을 잘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 선착순 접수라고 합니다! 사람이 많을 경우, 로비에서 대기하다가 다음날 재 방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 복잡한 Paulista에 가서 하루종일 기다리다가 그냥 올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그 다음날도 선착순인데... 달라지는 것이 있나요? 

# 거기에, 어떤 서류 부족으로 되돌아 갈 사람의 대부분이 노인분이실텐데..

💢 격리면제서를 받기위해 올린 공지글에서는 빠르고 신속한 업무로 최선을 다한다고 했는데, 부러 일을 더 어렵고 불편하게 만들고자 하는 글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이런 공지 작성은 이제껏 브라질 총영사관에서 처음 보는 글입니다!


💥 선착순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일은...

▷ 어떤 물건을 무료로 나누어 줄 때!
▷ 한정된 물건을 판매할 때!! 이런 경우 사용하는 것을 늘 보았어도...

▷ 공관에서 선착순 접수 받습니다 할 경우, 모든 사람들을 다 커버할 경우는 그리할 수 있어도...
선착순이라고 하고 그 외는 다 돌아가라고 한다면 하루 종일 기다리다가 돌아가게 되는데 이런 경우는 황당한 경우네요.

😡 이 결정...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해고처리해야 합니다!!
브라질 한인들을 우습게 보는 악한 처사입니다!

👉 브라질 한인회를 비롯한 모든 한인단체들 보세요!

 💥 브라질 한인회를 비롯하여 한인상공회의소, 한상넷, 브라질 평통, 브라질 체육회 등의 단체와 브라질에 있는 주재상사들 그리고 브라질에서 언론이라고 자칭하는 분들은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예방접종완료자 격리면제 제외국가" 에서 브라질이 포함된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청와대의 [국민청원] 난에 올린 데이터를 다시 올려봅니다.​


[한브뉴스+]의 11월 02일 집계


◈  브라질 1차 접종자 - 73,01% ; 2차 접종(1회 접종 포함) 완료자- 54,92% ; 추가접종 :4,19%


​◈  SP주  1차 접종자 - 80,54% ; 2차 접종(1회 접종 포함) 완료자 - 67,71% ; 추가접종 : 6.01%

◈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망자 일일통계는 1주일의 평균치입니다.


​▶ Brasil : 어제 (311명), 전날 (320명) (▼​​​​​​)​​​  11월 1일, 미국은 브라질의 4배가 훨씬 넘는 사망

EUA : 어제 (1.309명), 전날 (1.346명) (▼​​​​)

▷ Korea : 어제 (12명), 전날 (12명) ​​​​​​​​​​​​​​​​​

▷ Índia : 어제 (545명), 전날 (532명) (▲​​​)  인도도 줄었다가 늘고 있음




 도데체 어떤 근거로 질병관리청에서 브라질을 아프리카 최빈민국가와 같이 [예방접종자 격리면제 국가]에서 제외시키며 브라질 한인들에게 피해가 가게 하느냐는 겁니다.

판데믹 상황에서 모든이들이 묵묵히 참고있는 것은 국민의 건강을 위한 일이기에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 일이지만~

백신이 나오고 접종자가 많아지면서 해외 입국자에게 격리 면제를 시키고 있는데, 현재 브라질 보다 훨씬 상황이 나쁜 미국도 러시아도 인도조차도 다 되는데 유독 브라질만 아닙니다.


볼소나로 대통령이라는 정치가가 백신을 안맞아서 그렇다면 볼소나로 입국을 불허하면 되고, 현재 성인 접종률이 90%이상 되고 미국보다 사망자가 4배 이상 적은 브라질을 제외시킨다는 것은 브라질에 거주하는 이들, 사업하는 이들을 무시하는 행태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가장 먼저 나서야 할 한인회를 비롯한 경제단체 등은 도데체 무엇을 합니까? 감투를 썼으면 그에 대한 일에 나서야 할 것이며...

언론이라고 자칭하는 이들은 도데체 뭐합니까? 언론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사는 이들은 정확한 팩트아래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아 달라고 이야기 해야 할 것 아닙니까?

브라질의 모든 한인 단체들과 한인들은 총영사관에 질병관리청]의 결정에 항의하셔야 합니다!

총영사관은 우리 한인들을 위해서 [재외국민의 편의를 위해 솔선해야 하는 기관]이기에 우리들은 여기에 대한 정당한 항의를 할 권한이 있으며 또 총영사관은 이를 대한민국 정부에 알려줘야 합니다.

브라질의 한인들은 질병관리청의 이중 행태에 분노하고 있음을 알려야 합니다. 

가만히 있는 것은 스스로 부끄러운 일을 만드는 것 입니다.​​

브라질에 있는 모든 한인들이 불이익을 당하고 있습니다!!

💦 청와대 신문고에 다시 한 번 올렸습니다.


 [국민청원] 글에 이어 청와대 신문고에 올리려 했는데 방법이 없어 영문난을 사용해서 글을 보내서 질병관리청의 공정치 못한 결정을 고발했습니다. 


     
      어제 신청이 접수되었고... 진행중이라고 받은 메일입니다.



올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대한민국을 입국하는 16개 국가를 [ 예방접종완료자 격리면제 제외국가] 로 결정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브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어떤 기준을 놓고 보아도 형평성에 어긋나는 불공정한 결정이 되어 브라질 한인들은 분노합니다.

​저는 판데믹이 생긴 이후, 브라질의 모든 사망자 수치는 물론 미국의 사망자 수치와 함께 대한민국의 사망자 수치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개제하고 올리고 있기에 질병관리청의 결정에 큰 잘못이 있다고 100% 확신합니다.

​이에 신문고를 통하여 질병관리청의 공정치 못한 기준을 고발하고, 질병관리청이 공공임무를 바르게 수행치 않아 브라질에 거주하는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물론 주재원들 등 심적 물적 피해를 입어 여기에 대한 엄중한 조사와 함께 바로 잡아주시길 촉구합니다.

▷ [국민청원] 으로도 내용을 올렸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070

▷ 브라질 총영사관에 드리는 부탁의 글도 썼습니다.

https://koreabrazilnews.blogspot.com/2021/10/blog-post_16.html

▷  [총영사관]국내 입국 후 격리기간 10일로 단축

http://koreabrazil.net/n_comu/board/view.php?code=20140520194210_0663&p_code=20120222092849_1308&cb_table=20140520213521_2804&wr_no=10600

▷ [삶의한가운데서] 한인여성의 제보와 질병관리청의 비상식적인 결정

https://koreabrazilnews.blogspot.com/2021/11/blog-post.html

​현재까지 내용과 과정을 링크해 올렸습니다.​

아무쪼록 문대통령께서는 질병관리청의 부적절한 현 상황을 해결해 주시고 브라질 한인들의 피해를 좌시하지 말아주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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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답변 : 2021년 11월 10일





[삶의한가운데서] 한인여성의 제보와 질병관리청의 비상식적인 결정


  오늘 한 여성 지인께서 카톡으로 브라질의 한인 남성(?)이 "세계는 지금"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브라질을 최빈민국 이하 수준으로 보도한 것에 화가 나셨다.

이런 보도가 브라질을 격리면제 제외국가에 포함되는 주요 원인이 될 수도 있다며..!



 지난 10월, 브라질 Fortaleza(Ceara)의 극빈자들이 쓰레기 차량을 뒤져 음식물을 꺼내는 장면이 전 세계의 메스컴을 탄 일이 있었는데, 미국의 사는 처남이 이게 사실이냐고 물었었다.


브라질에서 사는 나로써도 창피한 일이긴 하지만, 사실 이 것은 브라질의 현실이다.
난 Fortaleza(Ceara)의 빈민들의 현실이라고 말해주었지만...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내가 영업을 하는 곳 앞에 전봇대에 달려있는 쓰레기통과, 건너편 안식교회 앞 쓰레기 통에는 하루에 여러명의 걸인들이 지나가면서 폐활용품을 꺼내고 또 음식물을 꺼내 먹는 것을 보았다. 

그러면서 아, 저 멀리 북동부 지역의 문제만은 아니었지..라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화가나신 우리 한인 여성의 말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긴 하고...
 부분적인 상황을 아니라고 할 수는 없으나 브라질 전체를 최빈민국가 이하로 치부하였다면 그 분도 정도를 지나치신 것이 아닌가 한다.


내가 사는 브라질~ 참 좋은 나라다.

솔직히 먹을 것은 널려있고, 전 세계에 닭고기 수출 1위인 것으로 알고 있고 그 외 소고기 돼지고기 수출도 전 세계 상위권, 그 밖에 대두 수출도 상위권인 나라... 그런 좋은 나라를 정치권의 부정부패로 이 지경이 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예전 국민의 추앙을 받았던 룰라라는 사람은 극빈자들이 제일 많은 곳에 교육과 더불어 일자리를 마련하는 정책이 아닌, 글도 모르는 이들에게 그냥 용돈을 주는 방법으로 표심을 얻어 대통령에 당선하였다. (북동부 지역에서는 못살면서 자녀들은 주렁 주렁 낳는다. 표밭이다)

이 뿐만 아니라 룰라는 대통령이 되고 나서 사회국가인 쿠바, 베네주엘라, 모잠비크 등 최빈민국가들에게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국민의 혈세를 뿌려준 후 되받을 방법이 없다. 

국민은 룰라가 모종의 뇌물을 받았다는 것을 어림잡아 알고 있는데 얼마전 베네주엘라의 전 비밀경호국장 Hugo Armando 사령관의 폭로가 있었다.

룰라는 지난 8월에만 국민의 혈세로 북동부 지역에 초호화제트기를 빌려 여행을 갔다고 한다. 50만 헤알이나 썼다고 한다. 

이렇게 브라질의 상황이 최악을 달리고 있는 것은 판데믹이 도래해도 오락가락 정신없는 정치 수뇌들의 싸움으로 인해 고래싸움에 새우가 아닌 국민들의 등이 터지고 있고.. 극빈자들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는 것이다.




이것이 브라질의 현 상황이지만~ 이와 달리 현재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은 다르다.
접종률에 따른 사망자의 수치감소가 이를 말해주지 않는가?

브라질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보다 훨씬 빠르고 현재 미국을 넘어서고 있다. 이런 와중에 우리나라 질병관리청이 자신들의 잣대로 브라질의 예방접종 받은자들만 격리를 계속 시키고 있는데 형평성도 없고 공정성도 없고....  

도데체 어떤 기준을 적용했는지 진짜 의심되고 궁금하다.

그냥 너희 브라질은 개떡수준이니 차단해야겠다... 뭐 이런 것인가 보다.


💬 지난 이야기를 하나 해 본다.

 2020년 판데믹 초기, 연합뉴스 기자가 브라질의 판데믹 상황에 대해 인터뷰를 해 달라고 하였다.

👉 우리나라의 상황 대처와 타 국가의 상황 대처의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가 아주 잘 하고 있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은 것이었다.

즉, 연합뉴스 기자는 현실을 알려달라는 것이었는데...  이 현실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란데 있는 것이다.

위에 한인 여성이 화가 난 것도 이런 이유인데, 한 두가지를 보여주고 브라질이 다 이런상황이다! 라고 하는 것과 별반 없는 것이기에 당시 인터뷰를 거절하고 다른 분을 소개해 드렸다.

판데믹 상황에서 심리불안을 만들기 보다 사람들에게 안정을 주고 독려를 해야 하는 것이 내 직업이고 내가 지향하는 것이었기에....


 현실과 사실도 중요하지만..  

한 남성의 무분별한 인터뷰가 다른 사람의 화를 돋구는가 하면.... 

💥 우리나라 질병관리청의 무분별한 결정이 꼭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는 식과 다름없어 브라질 한인 모두를 분노케 하고 있다.


🚩 브라질 총영사관에 드리는 부탁.

 🚩 총영사관에 부탁합니다.

 외교부 사이트에서 총영사관의 일이 무엇일까 찾아봤습니다.
영사관은 주로 재외국민 보호의 역할을 수행하며, 비자발급과 같은 영사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는데 자국민 보호와 함께 행정 서비스 그리고 재외국민의 편의를 위해 솔선하는 기관이 바로 영사관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가 2년에 걸쳐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한 여파를 겪고 있는데 그나마 다행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타 국가에 비해 빠른 대처와 일사불란한 움직임으로 잘 대처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브라질은 볼소나로 정부아래 초기 코로나19 백신의 수입이 조금 늦어진 바 있지만, 그래도 다른 국가에 비해 엄청난 접종율을 보이고 있는 것은 코로나19 판데믹 바로 전, 황열병이라는 대유행에 전 국민 백신 접종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 오늘 청와대 [국민청원]난에.. 질병관리청은 왜 브라질을 "예방접종완료자 격리면제 제외국가"에 포함시켰는가?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위 글을 보시면 제가 총영사관에 무엇을 부탁하고자 하는지 잘 아실것입니다.

 브라질 한인들의 대다수는 한국에 가족 친지를 두고 있으며 또한 사업의 기반이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재원들도 사업으로 인해 한국과 브라질을 오고 가는 분들이 많은데 판데믹 시기에 어느 누구나 겪는 일이기에 이제까지는 잘 견뎌왔습니다.

그런데 11월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 11월 예방접종완료자 격리면제 제외국가(구 변이 유행국가) : 16개국에 브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국민청원] 글에서 질문했듯이, 브라질은 현재 어떤 기준에서 보아도 [예방접종 완료자 격리면제 제외국가]에 포함될 수 없는 국가입니다.
◈​ 구 변이 유행국가에 해당된다면 영국 인도가 포함되었어야 하며! 
(특히 인도는 델타변이는 발생지인데)

◈​ 사망자가 높다면 미국, 러시아, 인도가 포함되어야 하며.. 
(미국은 브라질의 4배, 러시아도 3배)

◈ 백신접종률을 따진다해도 브라질은 상당히 우수한 상황입니다. 
(오히려 미국보다 나은 수준임, 쌍빠울로주에서는)

우리 브라질 한인들이 총영사관에 바라는 것은 이것입니다.
1. [질병관리청]이 "백신접종 완료자 격리면제에 브라질을 제외시킨 근거"는 어떤 기준에 의하는 것인가 알아봐 주세요! (조사부탁합니다)
어떤 타당성에 기준하지 않는 "자기 맘대로 기준"이라면 공공 임무 소임을 다하지 못한 이들을 브라질 한인 모두 함께 고발해 보렵니다. 방법도 알려주세요!
2. 브라질에 거주하는 한인들 중, 예방접종을 완료한 이들이 격리를 없앨 수 있게 브라질의 현 자세한 상황을 질병관리청에 보고해 주세요!
지난 2020년 3월부터 브라질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숫자와 더불어 백신 접종자 데이터가 모두 있습니다. 현 상황은 미국보다 좋아진지 3~4개월 되었으며 미국도 백신 접종 완료자를 11월 8일부터 받아들이면서 격리 면제를 하고 있음을 아십니다.
3. 외교부에 올려져 있는 것 처럼.. 총영사관은 재외국민의 편의를 위해 솔선하는 기관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브라질 한인들을 위해 이 상황을 해결하는데 노력해 주세요!

그래서 우리 한인들이 총영사관의 말에 더 기울이고 함께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좋은 브라질의 한인사회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국민청원] 질병관리청은 왜 브라질을 "예방접종완료자 격리면제 제외국가"에 포함시켰는가?

 방금 청와대 [국민신청]난에 글을 써 올렸습니다.


제목은..

🚩 [질병관리청]의 심사에서 왜 브라질을 <예방접종완료자 격리면제 제외국가>에 포함시켰는지 알고싶습니다!! 라고 썼으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MehSH9

카톡으로 로그인 한 후에 청원 부탁합니다.



👉 브라질이 미국과 인도와 모든 데이터를 비교해서도 예방접종자 격리면제 제외국가에 분류될 수 없는 상황인데~

이것은 브라질에 사는 우리 한인들에 대한 불공정하고 차별적인 대우라고 봅니다.

글 내용을 올려놓습니다. 보시고, 가서 100명 이상이 청원을 먼저 해야 한다고 합니다.



[질병관리청]의 심사에서 왜 브라질을  <예방접종완료자 격리면제 제외국가>에 포함시켰는지 알고싶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의 심사(?)기준은 어디에 두는가?

나는 브라질에 거주하면서 매일 뉴스를 만들고 있다.

그리고 지난 코로나19 판데믹 동안 브라질의 일일 평균 사망자 숫자를 하루도 빠짐없이 체크해 왔으며 이와 더불어 미국의 사망자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일일 사망자까지 체크해 왔다.

이는 보다 정확한 상황을 내가 사는 브라질 한인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이며 또한 심리적으로 우리 한인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다.


※ 지난 달, 브라질 총영사관에서 개재한 질병관리청의 11월의 <예방접종완료자 격리면제 제외국가 안내> 글을 보았는데 16개 국가 중 "구 변이국가"라며 브라질이 포함되어 있었다.


브라질은 1년 전, 2020년 11월 감마변이가 시작된 국가이다.

영국은 알파 변이가 시작된 국가이며, 베타는 남아공, 인도는 가장 강력한 델타변이가 생겨난 곳이다.

▷ 구 변이 국가를 기준으로 한다면 영국과 인도가 예방접종 완료자 격리면제 제외국가에서 빠져있다.


※ 북아메리카의 미국과, 남아메리카 브라질, 아시아의 인도의 [코로나19 일일 평균 사망자]를 거론해 본다.

<8월 말. 31일>

미국의 사망자 : 1.346명 (미국이 브라질의 2배가 넘는다)

인도의 사망자 : 493명

브라질 사망자 : 675명


<9월 말, 29일>

미국의 사망자 : 2.026명 (미국이 브라질의 3,5배가 넘는다)

인도의 사망자 : 283명

브라질 사망자 : 572명


<10월 30일> 오늘 현재(한국으로는 31일)

미국의 사망자 : 1.366명 (미국이 브라질의 4배가 넘는다, 인도도 브라질보다 더 심하다)

인도의 사망자 : 576명

브라질 사망자 : 332명 ​


▷ 코로나 일일 평균 사망자 수치 기준으로 [백신접종자의 격리 면제]를 결정한다면 미국 제외는 당연하고, 브라질과 비슷한 인도도 제외되어야 한다.


※ 백신 접종율로 [예방접종 완료자 격리면제] 를 제외한다고 한다면?


- 미국 백신 접종 완료자 : 58,3%

- 인도 백신 접종 완료자 : 23,4%

- 브라질 백신 접종 완료자 : 54,57% (쌍빠울로주는 67,48%, 3차 접종 부스터샷 : 5,92%)


최근 브라질의 백신접종은 대부분은 파이자(Pfizer) 백신 접종이 되고 있다. 중국백신은 백신이 별로 없을 당시 초기 나이드신분들이 많이 맞았는데, 지금은 3차 부스터 샷으로 파이자 백신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 브라질 백신 접종률은 인도의 2배이며 미국의 접종률과 비슷한데, 우리 한인들이 대부분 거주하는 쌍빠울로 주는 미국보다 훨씬 나은 백신 접종률을 보이고 있어서 감염자와 사망자가 3개월 연속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참고로 미국은 11월 8일부터 브라질 예방접종자를 14일 격리에서 면제시킨다고 한다. 안타깝게 이 대목을 써 넣는것을 빼 놓았다)

그 어느 데이터를 살펴봐도 브라질이 [예방접종 완료자 격리면제]에서 제외될 이유가 없는데 제외국가에 포함되는 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다!

난 우리나라로 여행을 갈 일이 없지만 나의 주위에는 가족들을 만나러 가야 할 사람들이 많고 또 사업을 위해 가야 하는 분들이 있는데 14일 격리 때문에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다. 더 위험한 미국이나 인도도 예방접종을 한 사람들에게 격리면제를 해 주면서 유독 브라질에 다른 잣대를 적용하는 [질병관리청]의 이 문제를 청와대에서 꼭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불평등한 사회를 없애고 공평한 사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MehSH9


위 주소를 클릭하여 청원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재외동포청(처) 신설추진 재외동포 서명운동

750만 재외동포정책 전담기구로 <재외동포청(처)> 신설이 절실합니다.

재외동포청 신설은 지난 40년 동안 재외동포들의 간절한 요구였습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매 회기 때마다 여야가 각기 재외동포청(처) 신설 법안을 발의만 해오고 있습니다.
21대 국회에서도 더불어민주당(설훈 의원)과 국민의힘(김석기의원)에서도 재외동포청 신설법안을 제출해놓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재외동포들은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 정당과 대선 후보들에게 재외동포청(처) 신설 공약을 촉구합니다.

재외국민유권자들은 이번 대선과정에서 각 정당과 대선후보들의 재외동포정책 공약을 주시할 것입니다.

또한 새정부에서는 반드시 750만 재외동포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재외동포정책 전담 정부기구가 만들어질 수 있기를 촉구합니다.

2021년 10월 15일
재외국민유권자연대
재외동포청(처) 신설 추진위원회


⛳신청 서명하러 가기

https://forms.gle/Th7Q3iMcqSQLNfQ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