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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心의 고국여행기-11] 한탄강 주상절리잔도길 & 화천의 강원양어장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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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로 고국에 도착한지 12일째 되는 날이다.    강원도 철원이라는 곳은 계획에 없었는데 조한숙 원장님의 배려와 친구들의 권유로 솔골산장이라는 공기 좋고 조용한 곳에 와서 잘 쉴 수 있었다~   솔골산장 은 철원에 있는 인근 신병교육대의 입소와 퇴소 또는 휴가로 가족들과의 만남 장소로 적합해서 많이 찾고 있다 하는데 이들이 한 번 방문하고서는 주위의 조용한 환경과 깔끔한 분위기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다~   어제는 포천의  비둘기낭 이란 곳을 구경하다가 그곳이 "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길 "과  멀지 않다는 것을 알고 내가 구경하고 싶어 하자 친구가 바래다 주었다. 수원에서 철원까지 나를 데리고 온 친구들은 자매다~ 한 친구는 나와 같이 공부한 친구고 또 다른 친구는 여동생인데 한국에서부터 지금까지 40년 동안 꾸준히 연락을 하고 지내온 친구들이다~ 가족처럼, 아니 가족보다 더 신경 써주고 챙겨주는 고마운 이들인데 우리 아이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보살펴 주어 아이들은 이모라고 부르고  와이프도 한국가면 챙겨준다 한국을 떠나온 뒤 친구들과는 미국에서 한 번 만났고 그 뒤로 30년 만에 만나는 것이지만 늘 전화나 카톡으로 연락하고 지냈다~     나와 같이 공부한 친구는 태어날 때 부터 몸이 약하지만 졸업하고 수원에서 명성이 자자한 한의원 원장님이었다가 지금은 조기 은퇴하였다      친구가 이제는 나이가 있기에 약한 몸을 가지고 내가 고국 가게 되면 이리 저리 데리고 다니며 신경 쓰고 힘들까봐 홀로 뚜벅이 여행할 곳을 계획해 두고 있었는데 친구들은 이런 것에 조금 섭하였던 것 같다~ . .  어제  모두 나를 여기 저기 구경시켜 주느라 피곤들 하신지 빨리 일어나지를 않는다~ ㅎㅎ 난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다 마쳤는데 말이다 나는 브라질에서도 보통 6시면 일어나  7시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