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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心의 고국여행기-7] 부산여행3 : 기장의 해동용궁사와 오시리아 해안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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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여행이 오늘로 3일째다~ 부산은 내가 낳은 곳이고, 송정은 외갓집이 있는 곳이며 기장은 큰 이모님이 사시던 곳이자 현재 작은 이모가 이 근처에서 사신다고 한다. 내가 아는 기장은 아주 시골 중에서도 시골이었는데 그런 곳에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이라는 해동용궁사라는 절이 있다고 해서 혹시 송정을 찾아가게 되면 이곳도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부산이나 송정이나 기장은 내가 어렸을 때 가보았기에 고국여행에서 제외할까 했는데 나도 모르게 내 발걸음이 내가 태어난 곳으로 이끌었고 도시들이 예전과 전혀 알아볼 수 없게 바뀐 모습에 이 정도로 바뀌었나 생각되었다.  사실 대한민국 전역이 내가 보던 것과 전혀 달라진 모습이었고 우리나라 건설업의 현황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늘도 호텔에서 6시 30분 경, 쌀죽과 크림스프와 어묵으로 아침을 간단히 하고~ 6시 50분 경 택시를 타고 바로 기장에 있는  해동용궁사를 향한다. 택시를 타고 가면서 가는 길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는데~ 광안대교인지 어떤 대교인지는 몰라도 잘 만들어 놨다 높고 길쭉한 건물들이 부산에도 많았다 부산역에서 6시 50분 출발해서 7시 20분 해동용궁사에 도착했다. 부산에서 택시를 여러 번 타 봤는데 서울 택시 기사 분들보다 더 쌩쌩 빨리 달리신다~    입구에는 전통사찰해동용궁사라고 적혀있다 입구부터 아주 많은 불상들이 보였는데 입장시간이 4시 30분부터 라고 적혀있다. 스님들이 아주 부지런하시나보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12지 상을 포함하여 여러가지들이 있다 다보탑 모형 같아 보였는데 교통안전기념탑이로구나 ^^ 한 가지 소원을 꼭 이루는 해동용궁사라고 적혀있는데 한 가지 소원쯤은 다 이루어지지 않나? 글귀가 좀 애매한 감이 있다? "소원을 말해봐, 소원이 이루어지는 절" 위 글귀가 훨씬 나아 보인다 입구부터 대나무가 있는 곳은 물론 절 내부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