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라뿌에라 공원에서 운동하신 후, 현대미술관 MAC를 찾아가는 방법입니다.
1963년도에 만들어진 USP현대 미술 박물관은 이비라뿌에라 공원 반대편에 있습니다.
한 번 가볼만한 멋진 박물관임에도 아직 가 보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편리한 방문방법을 올려봅니다.
👫 먼저 이비라뿌에라 공원에서 산책이나 운동을 하신 후... 방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 자동차를 이비라뿌에라 공원에 세운 후, 공원 3번이나 4번 문 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보통 공원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3번 문을 이용하시는데, 바로 좌측 옆에 이런 원통형의 건물이 하나 있습니다.
이비라뿌레라 공원에서 MAC 박물관으로 이어지는 다리는 이렇게 생긴 건물 바로 뒷편에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다리 하나만 넘어가면 MAC 박물관이 나옵니다.
박물관의 입장은 무료이며~
시간은 화~일 : 오전 10시에서 저녁 9시
월요일은 닫습니다.
🚩 신분증, 마스크, 백신 접종 카드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MAC 건물에는 커피샵도 있어서 가서 커피를 마시고 오셔도 됩니다.
그러나 이왕이면 멋진 박물관 구경을 하고 오시는 것이 좋을 듯...
🚩 박물관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신분증과 함께 Covid19 접종 카드가 필요할 수 있는지 확인하려 했더니 10시 전이라 문을 열지 않아 들어가지 못하고 그냥 왔습니다.
오늘은 볼 일이 좀 있어서~~~다음 주에라도 기회가 되면 박물관을 가 보고 더 자세한 내용을 추가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다리 위에서 좌측방향과 우측방향을 향해 사진을 찍어봅니다.
Mac 박물관 꼭대기(식당이 있는 곳)에서 야경을 찍게 되면 아래와 같은 장면의 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멋진 야경이 보입니다.
[생활정보] 야경이 멋진 Vista Restaurante 식당
[생활정보] 야경이 멋진 Vista Restaurante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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