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영사관]국내 입국 후 격리기간 10일로 단축
◈ 총영사관에서 격리기간 10일로 단축되었다는 긴급공지는 좋은 소식이긴 합니다만, 브라질의 한인들은 코로나19 상황이 미국보다 현저하게 좋고, 러시아 보다 나으며, 인도 보다 좋은 상황인 브라질을 왜 최빈민국가 처럼 [예방접종완료자 격리면제 제외국가]에서 포함시켜 브라질 거주 한인들이 고국에서 천대와 멸시를 받게 하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 총영사관은 어떤 기준의 잣대로 격리면제 제외국가에서 제외시켰는지 꼭 알아봐 주시고, 격리 면제에서 제외될 수 있게 힘을 써 주십시오.
▷ SP 주의 경우 예방접종율이 70%에 육박하는데 이는 성인의 90% 이상되는 사람들이 코로나19백신 접종을 받은 것 입니다.
◈ [삶의한가운데서] 한인여성의 제보와 질병관리청의 비상식적인 결정
◈ [국민청원]에 이어 청와대 신문고에 다시 한 번 접수시켰습니다.
🚩 한브네트는 11월의 [한인복지회 매달 30헤알 돕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 오늘의 날씨 : 오늘은 해와 많은 구름이 생기면서 흐린상황도 생깁니다. 밤에는 가랑비가 내일 수 있다 합니다.
▷ 최저기온 17도, 최고기온 24도
◈ SP의 저수지 상황 : Cantareira : 28,2%(상승) ; Guarapiranga 51,2% (상승)
◈ [코로나19] 관련 집계는 구글 블로그에서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koreabrazilnews.blogspot.com/
💉 브라질 1차 접종자 - 73,01% ; 2차 접종(1회 접종 포함) 완료자 - 54,92% ; 추가접종 : 4,19%
💉 SP주 1차 접종자 - 80,54% ; 2차 접종(1회 접종 포함) 완료자 - 67,71% ; 추가접종 : 6.01%
💢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망자 통계는 1주일의 평균치입니다.
▶ Brasil : 어제 (311명), 전날 (320명) (▼)
▷ EUA : 어제 (1.309명), 전날 (1.346명) (▼)
▷ Korea : 어제 (12명), 전날 (12명)
▷ Índia : 어제 (545명), 전날 (532명) (▲)
◈ 즐거운 공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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