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心의 해외 여행] 칸쿤여행과 장인 어른의 어린시절 이야기

이미지
  칸쿤(Cancun)여행과 나의 장인어른의 이야기  지난 주말 브라질의 어수선한 카니발 기간을 피해 뉴욕으로 간 후, 일요일(2일) 장인어른을 모시고 멕시코의 칸쿤(Cancun)이라는 곳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브라질에 사는 사람들이 칸쿤(Cancun)이라는 곳을 많이 가고는 하는데 해변이 다 거기서 거기인줄 알았다가 막상 와 보니 내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맑은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곳이었다.  호텔 꼭대기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   브라질의 리오(Rio) 해변은 주변의 많은 바위와 지형으로 인해 멋진 모습이라면~ 칸쿤해변은 섬처럼 보이는 지형으로 인해 먼 바다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을 담고 있는 듯 하다. 내가 찾아간 이슬라 칸쿤 (Isla Cancún)이라는 휴양지는 호텔들이 즐비한 곳인데  안쪽으로는 아주 커다란 석호(Lagoon)가 있으며 7자 모양의 땅 길이가 23km에 달한다고 한다  위 지도에서 잘 보면 진짜 7자 모양의 길이 만들어져 육지와 연결되었는데  이런 지형으로 인해 바다 색깔이 만화 영화에서나 보는 멋진 색깔이 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된다. 내가 묶은 호텔 뿐 아니라 이곳에 있는 많은 호텔에서도  한 쪽으로는 잔잔한 석호를 감상할 수 있고   다른 한 쪽으로는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곳이라 생각된다 잔잔한 석호 Lagoon 모습 (유리창으로 인해 선명도 떨어짐) 호텔 전망대에서 해변으로 찍은 사진 (유리창으로 선명도 떨어짐) 일출 전, 7시 경 사진  여행 바로 전, 87세를 맞으신 장인 어르신께서는 지금도 집 뒤 텃밭에서 여러 농작물을 만드시기에 몸이 좋으실 줄 알았는데, 걷는 운동을 많이 하시질 않아 걸으실 때 약간 불안해 보여 안스러웠다 멕시코 칸쿤 주변을 구경시켜 드리고 여러 볼거리를 가려고 하였지만 장인 어르신이 예전과 다르게 자신이 없으시다고 하시며 거절하셨기에...      ...

✈️ [1心의 브라질 여행] Rio de Janeiro 1박 2일 / 여행정보

이미지
   지난 토요일(2월 1일) 1박 2일 코스로 리오(Rio de Janeiro)를 다녀왔다.    Rio는 20년 전, 공휴일을 끼고 아이 둘을 데리고 당일 코스로 다녀온 기억이 있는데.. 당시는 바쁘게 살면서 아이들에게 브라질의 제일 유명한 Rio라는 도시를 알려주고 싶어 일을 마치자마자 Tiete 버스 터미널에서 침대버스를 타고 새벽에 도착하여 브라질 가이드를 데리고 다니다가 저녁 비행기로 돌아온 기억이 있다. 아침 일찍 Rio의 코파카바나와 이빠네마 해변을 돌았지만 아이들은 피곤에 지쳐 바다를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차에서 졸기만 하였는데 그래도 예수 동상 (Cristo Redentor)과 Pão de Açucar을 구경시켜 주고 돌아올 수 있었다. 이번에는 노인이 다 되어가는 마눌님을 모시고 다녀야 하기에 느슨하게 여행 일정을 짰고 기후와 상황에 따라 방문지를 변경하려 했다. 마눌님은 브라질에 오신지 50년이 되었는데도 한 번도 리오(Rio)를 구경하지 못하였기에 이번에 모시고 떠나는 것이다. ^^ 토요일 아침 6시, 집에서 나와 Congonhas공항으로 출발하는데 전날 밤 폭우가 내렸는지 내가 사는 곳 주변에는 물에 잠긴 곳이 많았고 이곳저곳에 물 찬 곳이 보여... 만약 Guarulhos공항에서 출발하였다면 Rio 여행을 떠나지 못하였을 것 같다. 아침 일찍 출발하고 그 다음 날 밤에 늦게 돌아오는 일정이라 우버(Uber)나 일반 택시를 타기 보다는 Congonhas공항 주차장을 이용하였는데 공항 주차장은 공항을 나오자마자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비도 맞지 않게 편리하게 잘 해 놓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   Congonhas공항 주차창 예약하는 방법  : Estapar회사의   Zul+   어플에서 Estapar Reserva를 눌러 원하는 공항(Aeroporto)에서 날짜와 시간을 넣고 예약한 후 지불하면 QR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