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心의 고국여행기-9] 동대구 "김광석의다시그리기길" & 작은예수회 대구분원을 가다

이미지
     어제 울산에서 동대구로 와서 많은 구경을 한 후 저녁을 늦게 먹고 CU란 편의점을 가서 우유를 샀다. 거의 매일 편의점에서 바나나 우유를 사서 마셨는데 이 날은 딸기우유로 보이는 것이 있어 하나를 집어 들고 계산대에 갔더니... 계산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이거는 1+1이에요 , 하시면서 딸기우유 하나를 더 갖다주신다. - 아침에 마실거라 하나면 되는데 2개를 주시니 밤에 하나 먹어둬야겠네 하고 뜯었더니 딸기우유가 아니라 진한 요구르트 였다. 하나를 밤에 먹고 그 다음 날 아침에도 먹었는데 속이 너무 거북하다   아침 7시 15분 경, 배가 더부룩하여 호텔에서 크림스프와 게맛살을 조금만 먹고 나왔다.  부산 토요코인처럼 쌀죽도 없고 아침 식사 메뉴도 종류도 적다. 아침식사만큼은 부산 토요코인 호텔이 훨씬 낫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 유리창으로 보이는 곳을 사진 찍어본다 대구 제일교회 건물이 보인다~ 아침 7시 30분, 호텔을 나와 동성로를 걷는데 사람이 없고 조용하여 사진찍기가 좋다~ 어제 저녁에는 이곳에서 버스킹을 하던 장소였고 사람이 많았던 것으로 보아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장소인가보다 잘 모르니 틀려도 이해하시라~ 아침 일찍 어디로 갈까?  인근 볼거리를 검색하였더니  김광석의 다시그리기 길 이란 곳이 있다 어제는 " 김원일의 마당깊은 집 " 을 보았는데 이것도 그런 비슷한 종류의 볼거리가 아닌가 했지만 그래도 나름 좋은 볼거리였는지라 " 김광석의 다시 그리기 길" 도 보러가자. 다들 김씨 성을 가졌는데 대구에서는 김씨들이 유명한가보다~ 방향을 그쪽으로 잡고 길을 걷는데 학교주변도 금연구역입니다. 라는 배너글이 보인다. 아 맞구나, 학교뿐 아니라 학교주변에도 학생들이 있어서 금연구역으로 설정하는 것이 맞는거다. 이런 것은 잘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브라질에서는 흡연하는 사람들이 주위사람을 신경쓰지 않고 피워대서 담배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심한 고통을 준다 가는 길에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