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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한가운데서 : (예전 황열병 접종기록) - Gov.br에 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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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한가운데서 예전 황열병 접종기록 — Gov.br에 등록하기  세상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예전보다 기후의 변화가 심해지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계 곳곳에서 제일 조그맣고 무서운 X이 조금씩 그 세력을 넓혀가고 있는데……ㅎㅎ 없어지지도 않고 전 세계로 퍼지면서 증식하고 있는 넘이 바로 모기 입니다. 특히 브라질은 아마존의 영향이 바로 전해지고 여러 환경문제로 인해 과거에도 황열병으로 큰 피해를 겪기도 했습니다. 약 8~9년 전에는 상파울루에도 황열병이 유행하면서 많은 브라질 국민들이 황열병 예방접종을 받은 바 있습니다. 🌎 참고 브라질 입국 자체가 황열병 예방접종증명서(CIVP)의 의무 조건인 것은 아니지만, 아마존 등 황열병 위험지역을 여행하는 경우에는 예방접종이 권고됩니다. 📄 예전 황열병 접종기록으로 국제예방접종증명서(CIVP) 등록하기 최근 지인 한 분의 해외여행 준비 과정을 보면서 황열병 예방접종과 국제예방접종증명서(CIVP) 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 증명서가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앞으로 여행 환경이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목적지뿐만 아니라 경유·환승 국가의 규정 때문에 황열병 예방접종증명서가 필요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예전에 황열병 예방접종을 받은 기억이 있어 오래된 예방접종 기록을 찾아보았습니다. ㅎㅎ 너무 잘 보관되어 있어 힘들게 찾긴 했습니다. 💉 2018년에 받은 황열병 예방접종 기록 찾아보니 2018년에 상파울루의 UBS Bom Retiro 에서 받은 황열병 예방접종 기록이 종이로 남아 있었습니다. 📋 기록에 남아 있던 내용 접종일: 11/01/2018 백신: FA (Febre Amarela) 백신 제...

🌈 삶의한가운데서 : 여행자를 위한 황열병 예방접종과 면제증명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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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세가 넘으면 황열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없을까? 📌 여행자를 위한 황열병 예방접종과 면제증명서 안내 AI-generated image   최근 한 지인이 찾아와 걱정스러운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음 달 해외여행을 가는데 황열병 예방접종 증명서(CIVP) 가 필요해서 보건소에 갔더니, 본인이 70세가 넘었다는 이유로 황열병 예방접종을 해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행을 가려면 예방접종 증명서가 필요한데, 주사를 맞을 수도 없고 증명서도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걱정하셨습니다. 🟡 60세 이상은 황열병 백신을 무조건 맞지 않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60세 이상이라고 해서 무조건 황열병 백신을 맞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브라질 보건부 지침에서는 60세 이상을 개별적으로 평가(case by case)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황열병 발생 위험지역으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여행자의 건강상태와 기저질환 등을 함께 고려하여 접종 여부를 결정합니다. 📌 핵심 60세 이상 미접종자는 의료진의 개별 평가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이미 5세 이후 황열병 백신을 1회 접종한 기록이 있다면 접종 완료자로 간주합니다. 💉 이미 한 번 맞았다면 다시 맞아야 할까? 브라질은 2017년부터 황열병 백신을 기본적으로 평생 1회 접종 하는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따라서 과거에 정규 용량의 황열병 백신을 맞았다는 기록이 있다면 해외여행을 위해 다시 주사를 맞을 필요가 없습니다. ...

✈️ 고국여행기 36회 - 수원 월드컵 경기장 조각 공원 & 광교호수로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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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RAVELOGUE #36 ✈️ 고국여행기 36회 - 수원 월드컵 경기장 조각 공원 & 광교호수로 공원 걷다 만난 거리의 미술관, 새 핸드폰과 통신 인증의 벽, 그리고 광교호수로 공원의 야경 📌 이번 여정의 한 줄 생각 수원역에서 무심코 걷기 시작해 화성에 이어 월드컵 경기장의 조각 공원까지 만난 하루. 새 핸드폰을 장만하며 겪은 해외 거주 국민의 불편함, 그리고 여수를 다녀오니 오히려 점잖게 느껴진 수원의 야경 이야기입니다. 📍 수원역에서 광교호수로까지, 걷다가 만난 횡재 수원역에서 그냥 무심코 걷다가 멋진 수원 화성 을 구경하는 횡재를 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광교호수로까지 걸어가는 길에도 또 무엇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수원에는 생각지 못한 볼거리가 참 많은가 봅니다. 수원 광교호수로 - 2024.06.21 📍 길에서 만난 수원 월드컵 경기장 조각 공원 길을 걷는데 인도 곳곳에 조각 작품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작은 공원이 나타나고 축구하는 조형물도 있습니다. 처음 사진을 찍을 때는 맨땅에 헤딩하는 모습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 보니 머리가 아니라 공 차는 하반신 이었습니다. ㅎㅎ 작품마다 이름이 있었습니다. 이 작품은 "문명" , 그 옆의 작품은 힘 "력" 입니다. 앞에 놓인 대형 축구공은 알고 보니 화장실이었습니다. 풍뎅이처럼 생긴 이 작품은 "공(空)" , 머리 속에 사과, 사과 속에 머리가 있는 작품은 "하나" 라는 이름이 붙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작품이 이어지길래 어디인가 했는데, 공원 안의 표지를 보고서야 수원 월드컵 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