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미니카 기도편지 (발송인 : 강명관 선교사)
2026년 8월 도미니카공화국 선교보고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시편 126편 3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시며,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이곳에서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이 도미니카공화국 선교센터에서 하나님의 큰 일과 기쁨을 열방에 나누도록 사랑과 기도로 함께 하시는 모든 선교 동역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유난히 무더운 여름 날씨에 선교지에서는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 청소년 수련회, 농장 과실수 심기, 학교 페인트와 비품 수리 정리, 56km 아이티난민교회 건축 등 많은 행사로 인해 땀을 흘리며 씨를 뿌리면서 앞으로 기쁨으로 열매를 거두게 되길 기대하며 소망해봅니다. 1. 교회 사역 일대일 제자 훈련받고 세례받은 조르다니아, 스칼렛, 이사야, 주디가 찬양팀으로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다. 특히 교회 정면과 뒤면에 설치된 프로젝터를 보면서 자유롭게 찬양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에서 찬양하며 예배를 드리는 모습 수요 예배에는 훈련받은 이들이 찬양인도와 간증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젊은이들이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훈련받고 쓰임받게 되길 소망합니다. 수요 예배에 찬양과 간증을 하는 스칼렛 이곳 도미니카공화국에 있는 많은 베네수엘라인들은 그들의 조국인 베네수엘라가 그동안 정치적·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은 데다가 최근 지진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인 베네수엘라인 다니우스카가 간증을 하면서 지진으로 힘든 베네수엘라를 위해 기도하고 헌금과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찬양과 간증을 하는 베네수엘라 다니우스카 - 베네수엘라를 위한 기도 2. 단기 선교 사역 그동안 중남미 선교로 인해 연결되어 함께 기도했던 미국 엘에이 한인교회와 브라질 상파울로 한인교회에서 단기선교를 위해 이곳에 방문했습니다. 브라질 한인교회는 그동안 25여 년간 아마존 사역에 많은 도움을 준 교회로, 이번에 사역지 변동에도 불구하고 멀리 브라질에서 이곳 도미니카공화국까지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