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브 포커스] 브라질 대선, Lula가 앞서지만 격차는 빠르게 줄고 있는 상황
AI-generated image 브라질 대선이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긴장감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까지만 해도 Lula 대통령의 재선이 다소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보수 진영의 Flávio Bolsonaro가 빠르게 추격하며 선거가 사실상 초접전 양상 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발표된 Nexus/BTG Pactual 여론조사에서는 결선투표 가상대결 기준으로 Lula 46%, Flávio Bolsonaro 45%를 기록했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 4%포인트였던 격차가 1%포인트까지 좁혀진 것 입니다. 다른 조사에서는 Lula가 조금 더 앞서는 결과도 나오고 있지만, 공통적으로는 두 후보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