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브뉴스 (2026.07.21) : 브라질 최신 뉴스
AI-generated image ① 🇧🇷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 전자발찌 착용 명령 연방대법원(STF) 지모라이스 대법관은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게 전자발찌 착용과 야간·주말 외출 금지를 명령했습니다. SNS 사용 제한과 외국 대사관 및 외교관 접촉 금지 조치도 함께 내려졌습니다. 이에 미국은 지모라이스 대법관 등 일부 브라질 대법관의 미국 비자를 취소하며 양국 간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② 🇺🇸 미국의 25% 관세에 브라질, 강경 대응 준비 미국이 일부 브라질산 수입품에 25%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자 브라질 정부는 상호주의 법률 적용과 WTO 제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피해 산업 지원책도 마련하며 미국의 조치에 본격 대응할 방침입니다. ③ 🌳 미국의 '삼림벌채' 관세 명분에 전문가 반박 미국은 브라질산 제품에 대한 25% 관세의 근거 중 하나로 삼림벌채 문제를 제시했지만, 브라질 기후 전문가들은 기술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반박했습니다. MapBiomas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브라질의 삼림벌채 면적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100만 헥타르 아래로 감소했습니다. ④ 📈 포쿠스 보고서, 2026년 물가 전망 5.16%로 하향 브라질 중앙은행 포쿠스(Focus) 보고서는 2026년 물가상승률(IPCA) 전망치를 5.30%에서 5.16%로 낮췄습니다. 다만 여전히 물가 목표 상한선(4.5%)을 웃돌며, 기준금리(Selic)는 14%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⑤ 💰 TCU, 공무원 수당 최대 40% 인상 추진 브라질 연방회계감사원(TCU)은 공무원 직책수당을 최대 40% 인상하는 방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최근 기본급과 수당을 별도로 계산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일부 공무원이 헌법상 급여 상한을 초과해 받을 수 있게 되어 특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⑥ ⚽ 아르헨티나, 시상식 '등 돌리기' 논란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패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우승 세리머니를 등진 모습이 중계되며 논란이 일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