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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브뉴스 (2026.09.22) : 브라질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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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ZIL NEWS BRIEFING 📊 🇧🇷 한브뉴스 2026년 9월 22일 · 브라질 주요 뉴스 🔎 브라질에서 발생한 주요 정치·경제·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AI-generated image   ① 정치 🇧🇷 Lula, 미국에 브라질 선거 개입하지 말라고 요구 Lula 대통령은 뉴욕에서 CNN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10월 브라질 선거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 고 밝혔습니다. 최근 미국의 대브라질 관세 문제와 맞물리면서 양국 관계가 다시 중요한 외교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Lula는 미국과의 협상은 계속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필요할 경우 상호주의법을 적용할 수 있다 고 밝혔습니다.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브라질 국내 정치와 선거 문제로까지 연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출처: UOL / CNN Brasil · 2026.09.21 ⚖️ STF를 둘러싼 정치적 갈등 확대 브라질 의회에는 현재 STF의 구성과 권한을 변경하려는 84개의 헌법개정안(PEC) 이 제출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는 STF와 의회·정치권 사이에서 계속되고 있는 권한과 사법 판단을 둘러싼 갈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Alexandre de Moraes 대법관과 금융계 인사 Daniel Vorcaro를 둘러싼 논란도 정치권의 갈등을 키우고 있습니다. STF의 권한을 둘러싼 논쟁이 향후 브라질 정치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출처: CNN Brasil · 2026.09.21 🗳️ 2026년 대선을 앞둔 정치권 움직임 10월 4일 1차 투표를 앞두고 브라질 정치권에서는 중도 정당들의 향후 행보를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 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

✈️ Foz de Iguaçu (🦽 ) 휠체어 사용자도 가능한 이과수 폭포 (3국 탐방기-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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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9월, 브라질을 방문한 친구 자매에게 조금 색다른 브라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포스 두 이과수(Foz do Iguaçu) 여행을 계획했다.  친구는 휠체어를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이동이 편하고 식당이나 시설을 이용하기 좋은 숙소를 찾다가 자연 속에 자리 잡은 Wish Resort 호텔을 선택했다.

✈️ Foz de Iguaçu 이과수 폭포 (2/2) – 2025년 5월 파라과이 국경 도시 · Itaipu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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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과이 쪽 폭포 – Saltos Monday Saltos del Monday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거대한 폭포를 본 다음이라 처음에는 규모가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막상 와서 보니 여기도 생각보다 멋진 곳. 물줄기와 바위의 조화가 단정하고 아름답다. 조용하고 한적하면서 “또 다른 얼굴의 파라과이 이과수”라는 느낌이다. 🇵🇾 국경 도시의 분위기 Ciudad del Este는 브라질과는 또 다른 공기가 흐른다. 신호등이 적은 교차로, 오토바이에 온 가족이 핼멧도 없이 함께 타는 모습, 조금은 자유롭고, 조금은 거친 도시의 리듬. 국경 도시 특유의 활기가 있다. ⚡ Itaipu 댐 – 또 하나의 스케일 Itaipu Dam 한때 세계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소. 폭포가 자연의 힘이라면 이곳은 인간이 만들어낸 에너지의 상징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저수지와 거대한 구조물을 보며 규모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 아르헨티나에서 맛본 ‘빠힐라’ Garganta del Diablo 를 구경하고 점심을~~ 아르헨티나에서는 슈하스코를 ‘Parrilla(빠힐라)’라고 부른다. 숯향이 은은하게 배인 고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여행지에서 한 끼를 잘 먹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입맛에 맞는 식사는 그날의 기억을 더 좋게 만든다. 🍽 파라과이에서의 점심 전망이 좋은 식당에서 강을 바라보며 식사를 했다. 특별한 메뉴가 아니어도 풍경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다. 그리고 이런 식당을 개인이 찾기는 쉽지 않다. ✍ 2편에서 느낀 점 폭포는 자연이 보여주는 감동이고, 먹는 즐거움은 여행의 균형이다. 좋은 가이드는 단순히 이동을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 “어디를 가야 좋은지”를 아는 사람이다. 국경 도시의 흐름, 전망 좋은 식당, 시간을 아껴주는 동선. 결국 여행은 “얼마나 많이 보았는가”보다 “얼마나 편하게 잘 경험했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 Foz de Iguaçu 이과수 폭포 (1/2) – 2025년 5월 아르헨티나·브라질 폭포 직접 걸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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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줄 요약 이과수 여행의 핵심은 폭포 + 국경 통과 이해 입니다. 처음 가는 분이라면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 본 여행기는 2025년 5월에 직접 다녀온 일정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브라질 → 아르헨티나, 국경을 넘는 순간 아침 9시, 아르헨티나 쪽 폭포로 향했다. 다리 위에 올라서자 도로 색이 눈에 들어온다. 브라질 쪽은 초록·노랑, 아르헨티나 쪽은 하늘색·흰색. 국경에 가까워질수록 양쪽 모두 아르헨티나 색으로 바뀐다. 말없이 “지금 다른 나라로 들어간다”는 것을 알려주는 장치다. ✔ 실제 국경 통과 과정 (직접 겪어보니) 출발 전 차량 안에서 신분 정보 기록 관광 차량은 별도 라인 이용 차에서 내리지 않고 약 5분 소요 일반 차량은 수백 미터 이상 대기 ✔ 영주권(CRNM)이 스캔 빠름 ✔ 연휴·오후는 대기 1~2시간 가능 처음 가는 분이라면 이 구간이 가장 긴장되는 순간일 듯하다. 🇦🇷 아르헨티나 – 악마의 목구멍 Garganta del Diablo 열차를 타고 이동 후 약 1km 철제 다리를 걷는다. 멀리서 보이던 물안개가 점점 굉음으로 바뀌고, 눈앞에 거대한 물기둥이 펼쳐진다. 아래는 보이지 않는다. 하얀 물보라뿐이다. 체류 시간은 길지 않지만 첫 인상은 강렬하다. ✔ 해외 관광객 입장료는 브라질보다 높은 편 ✔ 3코스 전체 관람 시 약 5시간 소요 🇧🇷 브라질 – 파노라마가 주는 감동 Cataratas do Iguaçu 브라질 쪽은 먼저 차로 20분 이동한 후, 1.5km 산책로를 따라 걷는다. 걷는 동안 폭포가 계속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무지개가 여러 개 생기고 사진을 멈출 수가 없다. 마지막 전망대에서는 폭포 바로 아래까지 접근한다. 우비 없이는 꽤 젖는다. 개인적으로는 브라질 쪽이 더 여운이 남았다. “계속 감상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과수는 사진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폭포를 보는 것이 아니라 폭포 안에 서 있는 느낌이다. 직접 가보지 않으면 그 힘과 울림은 전해지지 않는다. 🚤 Mac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