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브 포커스] 독립기념일에 STF를 정면 비판한 Romeu Zema, (브라질 대선 후보)
AI-generated image 2026년 9월 7일, 브라질 독립기념일. 상파울루의 상징적인 장소인 Avenida Paulista 에서 2026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Romeu Zema(호메우 제마) 가 브라질 정치권에 상당히 강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미나스제라이스 전 주지사이자 Partido Novo 의 대통령 후보인 Zema는 이날 STF(연방대법원), 특히 Alexandre de Moraes(알렉상드리 지 모라이스) 대법관 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건물 외벽에는 “Chega de Intocáveis(더 이상 성역은 없다)” 라는 대형 현수막이 걸렸고, 그 아래에는 모라이스 대법관을 연상시키는 인물이 죄수복을 입고 철창 안에 있는 이미지가 등장했습니다. 이 퍼포먼스는 이번 선거에서 Zema가 STF 개혁과 사법권력 견제 문제를 핵심 정치 의제로 삼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