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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브 포커스] 미국, 유학생·교환연수생·외신기자 체류기간 제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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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enerated image   미국 정부, 비자 제도 변경안 발표… 최대 4년·240일 제한 미국 정부가 유학생(F 비자), 교환연수생(J 비자), 외국 언론인(I 비자) 의 체류기간을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현재는 학생과 교환연수생의 경우 학업이나 프로그램이 계속되는 동안 미국에 머물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정부가 미리 정한 기간까지만 체류할 수 있도록 변경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만 이번 조치는 아직 미국 의회의 검토를 거쳐야 하며 , 최종 확정되면 연방관보(Federal Register) 게재 후 60일 뒤 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 무엇이 달라지나? ① F 비자 (유학생) 기존 학업이 계속되는 동안(D/S, Duration of Status) 계속 체류 가능 학사·석사·박사 과정이 길어져도 학업을 계속하면 체류 가능 변경안 학업은 계속할 수 있지만 최대 4년까지만 체류 허용 이후에는 USCIS(미국 이민국)에 연장 신청하거나 출국 후 새 비자를 받아 다시 입국해야 할 수 있음 ② J 비자 (교환연수·연구 프로그램) 기존 프로그램 종료 시까지 체류 가능 변경안 프로그램이 남아 있어도 최대 4년까지만 허용 ③ I 비자 (외국 언론인) 기존 특별한 체류기간 제한이 없었음 변경안 최대 240일(약 8개월) 체류 필요하면 갱신 가능 중국(홍콩·마카오 제외) 언론인은 최대 90일 📊 한눈에 비교 구분 기존 제도 변경안 F 비자   학업이 끝날 때까지 체류 가능     최대  4년 J 비자   프로그램 종료까지 체류 가능     최대 4년 I 비자   별도 기간 제한 없음  240일 (갱신 가능) 📌 가장 큰 변화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체류 자격(D/S)'에서 '고정된 체류기간(Fixed Period)'으로 바뀌는 것 입니다. 지금...

🔎 [한브 포커스] 미국의 25% 관세 발표… 브라질 대선 주자들은 어떻게 반응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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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enerated image  미국 정부가 브라질산 제품 대부분에 25%의 추가 관세 를 부과하기로 발표하면서 브라질 정치권도 즉각 반응했습니다. 🔎 이번 조치는 7월 22일부터 시행 되며, 커피와 쇠고기, 오렌지주스, 일부 에너지 제품, 항공기 부품 등은 예외로 인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논란의 핵심은 관세 자체보다 "누구의 책임인가"​ 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 룰라 대통령 "미국의 일방적인 조치" 룰라 대통령(PT)은 이번 관세 부과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번 조치를 "브라질과 미국 관계에서 매우 유감스러운 이정표"​ 라고 표현하며, 미국의 일방적인 결정에는 정당한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 통계를 인용해 지난 15년 동안 미국은 브라질과의 무역에서 약 4,245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며, 브라질이 불공정 무역을 했다는 미국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룰라 정부는 앞으로 WTO(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고 브라질 상호주의법(Lei de Reciprocidade)을 적용하며 피해 산업을 지원하는 Plano Brasil Soberano 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룰라 대통령은 이번 사태의 책임이 보우소나루 가족에게 있다 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문제는 룰라 정부" 반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PL)는 미국의 관세보다 브라질 정부의 외교 실패 를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그는 미국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의 발언을 공유하며, 브라질 정부가 미국과의 협상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것이 이번 결과를 초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관세 자체를 비판하기보다는 룰라 정부의 외교 정책 을 집중적으로 비판했습니다. 🔎 🇧🇷 호나우두 카이아두 "양쪽 모두 문제" 호나우두 카이아두(PSD)는 미국의 관세 조치와 브라질 정부의 대응 모두를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번 관세로 인해 브라질 ...

🔎 [한브 포커스] 미국, 브라질산 일부 제품에 25% 추가 관세 부과… 어떤 산업이 영향을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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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enerated image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7월 15일 브라질산 일부 제품에 대해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 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7월 22일부터 시행 될 예정입니다. 미국 정부는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브라질의 Pix(즉시결제 시스템) 운영 방식과 부패 문제 , 에탄올 관련 정책 등에 대한 조사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마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은 룰라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브라질 정부는 즉각 성명을 발표하며 이번 조치를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정부는 "7월 15일은 브라질과 미국 관계 역사에서 유감스러운 이정표로 남을 것" 이라고 밝히며, 세계무역기구(WTO)에 문제를 제기하고 상호주의법(Lei de Reciprocidade) 적용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수출품 전체가 대상은 아니다 이번 발표만 보면 브라질의 모든 대미 수출품에 25% 관세가 적용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2025년 미국은 브라질에서 약 377억 달러 규모의 제품을 수입했으며, 이번 조치는 일부 품목에만 적용됩니다. 📌 특히 브라질의 대표적인 수출품인 다음 품목들은 관세 대상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원유(Petróleo bruto) 원두커피(Café em grão) 항공기(Aeronaves) 쇠고기(Carne bovina) 펄프(Celulose) 오렌지주스(Suco de laranja) 선철(Ferro-gusa) 페로니오븀(Ferro-nióbio) 이들 품목은 미국에서도 안정적인 공급이 필요한 전략적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어 이번 관세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25% 추가 관세가 적용되는 품목 반면 아래 제품들은 7월 22일부터 25%의 추가 관세 를 부담하게 됩니다. 산업용 기계 타이어 설탕 에탄올 담배 목재 신발 일부 알루미늄 제품 이들 제품은 미국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산업별 예상 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