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요일(21일) Futura/Modal 이 조사한 대선 동향에서 볼소나로 대통령이 룰라의 지지율 보다 높아진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조사는 200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함)
또한 SP의 77개 도시에서 오늘 금요일(21) 발표한 Paraná Pesquisa가 조사에 의하면...
볼소나로 대통령의 지지율이 57,6%; 룰라는 42,4%라고 합니다.
💬 SP주 1차 대선에서 볼소나로가 전체의 47,71%. 룰라가 40,89% 의 득표를 하였는데 나머지 11,4% 중 볼소나로가 9,89% 를 더 가져오고 룰라가 겨우 1,51%만 가져간 것 입니다.
브라질에서 가장 많은 유권자, 전체의 22,16%에 해당하는 SP주에서 볼소나로의 지지율이 높아짐에 따라 볼소나로 대통령의 당선율이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SP 주지사의 경우도 공화당 후보 Tarcísio de Freitas가 60,1%의 지지율로 39,9%의 PT당 Ferrnando Haddad 후보를 훨씬 앞서고 있습니다. (Instituto Veritá의 금요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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