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보건감시기관 Anvisa는 어제 목요일(16일) 5세~11세 사이의 어린이에게 Covid-19에 대한 파이자(Pfizer) 백신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아이들의 예방접종은 3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게 된다고 합니다.
▷ Marcelo Queiroga 보건부 장관은 어린이들의 백신 접종에 대해 테크니션과 시민사회와 함께 광범위한 논의를 먼저 가질 것이라 합니다.
▷ 현재 보건부에서는 예방 접종을 위한 파이자(Pfizer) 백신 물량이 없는 상태여서.. 백신 접종이 언제 시작될지는 미지수입니다.
▷ 보건부 장관은 2021년에 아이들의 백신 접종은 없을 것이라 하였습니다.
◈ 유럽의 5개의 슈퍼마켓 체인점과 식품 제조업체가 지난 수요일(15일) 아마존 산림 파괴로 인해 브라질 JBS회사와 연결된 육류 제품을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 이는 비영리단체가 JBS회사는 아마존의 삼림훼손 지역에서 길러진 소들을 구입하는 "소 세척" 에 연류되었다는 조사 발표후 취해진 조치입니다.
▷ JBS 회사는 77.000 곳에 달하는 공급업체 중 5곳을 거론한 것이며 당시 구입 정책에 부합한 것이었다고 하며... 회사는 불법삼림 벌채를 용납하지 않으며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14.000곳의 공급업체를 중단시킨 바 있다고 설명...
◈ Datafolha의 2022년 대선 조사율 : Lula 48%, 볼소나로 22% , Sergio Moro 9% , Ciro 7% , Doria 4%
◈ 최근 쌍빠울로에서 독감 발병율이 40%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발표는 병원조합에서 나왔습니다.
◈ 브라질 국민들은 전 세계에서 스팸전화(불필요한 전화)를 제일 많이 받는 국가라고 합니다. 1인당 한 달에 32,9번의 스팸통화를 기록하고 있다 함. 2위는 페루로 한달에 18통의 스팸전화
▷ 브라질은 2018년, 2019년,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 SP의 주의회 Alesp는 지난 수요일(15일) 자동차 소유세 IPVA를 5번까지 나누어 지불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안 통과로 2022년 부터는 5번 할부가 가능해졌습니다.
◈ 브라질에는 1,971종의 새 종류가 있으며 그 중 293종은 브라질에서만 볼 수 있는데... 이런 새들의 삼림 훼손으로 멸종이 가속화되고 있다 합니다.
◈ 소비자 보호센터 Procon-SP는 크리스마스 만찬 식품 가격이 최대 124.72%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합니다.
👧 [@.@] 프랑스를 격분케한 한국 여성 : http://issuein.org/board/6480436
▩ SP의 저수지 상황 : Cantareira : 24,3%(하락) ; Guarapiranga 55,3%(상승)
▩ 오늘의 날씨 : 해와 많은 구름이, 흐린 날씨에 언제고 비를 뿌린다고 합니다.
▷ 최저기온 19도, 최고기온 2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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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접종 상황
💉 브라질 1차 접종자 - 75,74% ; 2차 접종(1회 포함) 완료자 - 66,67% ; 추가접종 : 10,52%
💉 SP주 1차 접종자 - 81,9% ; 2차 접종(1회 포함) 완료자 - 77,69% ; 추가접종 : 16,51%
💢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망자 통계는 1주일의 평균치입니다.
▶ 브라질 : 어제 (116명), 전날 (146명) (▼)
▷ 미국 : 어제 (1.281명), 전날 (1.296명) (▼)
▷ 한국 : 어제 (66명), 전날 (63명) (▲)
▷ 인도 : 어제 (341명), 전날 (338명) (▲)
▷ 영국 : 어제 (115명), 전날 (115명) (-)
💗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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