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브네트가 외교부와 브라질의 해외공관을 [국민청원]과 [신문고]에 고발 넣었습니다.
브라질과 외교적으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상황을 버젓히 구경만 하는 이들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였습니다. 총영사관의 경우 브라질 한인회의 공문을 받고도 여기에 대한 아무런 답변이 없는 것 또한 [재외국민의 편의를 위해 솔선한다는 외교부의 지침]에 반하고 있습니다.
◈ SP시는 60세 이상 노령자와 의료전문가 외에도 공무원(보안경찰, 매장일을 하는 사람들과 검사관 포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3차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대상자는 2차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나야 합니다.
▷ 이와 함께 12세~17세 연령이 파이자(Pfizer) 백신만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이 연령에서는 파이자 백신이 유일하게 브라질 보건 감시기관 Anvisa가 승인한 백신입니다.
◈ 하원의회에서 통과된 극빈자 혜택 추가법안(PEC dos Precatórios)이 상원의회에서는 어려움을 겪을 전망입니다. 상원 리더는 정부의 추가 지출에 대한 재정 설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브라질 헌법재판소 STF는 8대 2의 표결로 볼소나로 정부의 비밀 예산을 금지하였습니다. 이런 결정은 정부와 의회에 위기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비밀 예산으로 국ㅇ회의
◈ Genial/Quaest의 2022년 대선 조사 : Lula 48%, Bolsonaro 21%... 이와 함께 Sergio Moro에 대한 지지표가 8%가 됩니다.
◈ 2021년의 소비자물가지수 IPCA 인플레이가 놀랍게도 1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 브라질 보건부가 Conecte SUS를 관리하는 공인 운영자가 백신 예방 접종 데이터의 증거를 변조했음을 확인하고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전역에 45.000에 달하는 공인된 곳이 있는데 이들은 ConecteSUS 어플에 접속해 정보를 추가하고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 브라질 27개의 수도권 도시 중 현재 7개 도시만이 5G 통신을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되어있다 합니다.
◈ SP의 저수지 상황 : Cantareira : 27,8%(하락) ; Guarapiranga 50,4% (하락)
◈ 오늘의 날씨 : 흐린날씨와 함께 낮과 밤으로 가랑비를 뿌릴 수 있다 합니다.
▷ 최저기온 16도, 최고기온 22도
◈ [코로나19]의 일일 관련 집계는 일주일 평균치입니다.
💉 브라질 1차 접종자 - 73,94% ; 2차 접종(1회 접종 포함) 완료자 - 57,91% ; 추가접종 : 5,3%
💉 SP주 1차 접종자 - 80,92% ; 2차 접종(1회 접종 포함) 완료자 - 70,78% ; 추가접종 : 7,13%
💢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망자 통계는 1주일의 평균치입니다.
▶브라질 : 어제 (257명), 전날 (241명) (▲)
▷ 미국 : 어제 (1.216명), 전날 (1.251명) (▼)
▷ 한국 : 어제 (17명), 전날 (17)
▷ 인도 : 어제 (362명), 전날 (380명) (▼)
▷ 영국 : 어제 (165명), 전날 (166명) (▼)
◈ 흐린날씨는 신경통을 가진 분들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을 자주 해서 혈액순환을 도와주세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 대한민국 뉴스난 모음 : 뉴스를 보시려면 배너를 클릭하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 남기실 말씀이 있으시면 댓글 쓰기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