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한가운데서] "불꽃야구"- 국민신문고에서 [국가공정회]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로 청원글이 보내졌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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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신문고 안에서 본 내용         👉 국민신문고에 올린글   https://koreabrazilnews.blogspot.com/2025/12/jtbc.html   참고로 이 글을 읽고 계신 시청자 여러분께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많은 시청자분들 역시, JTBC 방송사의 반복적이고 일방적인 조치로 인해 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시청하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상당한 스트레스와 분노를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는 단순한 프로그램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시청자의 선택과 시청할 권리가 지속적으로 침해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느껴집니다. 한 방송사가 시청자를 존중하기보다는, 마치 통제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였고, 그 글은 현재 공정거래위원회로 이첩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목소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같이 보고, 같이 공감해 온 시청자 여러분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시청자의 입장에서,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조용히 포기해야 할 존재가 아니라 정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당사자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과 경험이 과연 저작권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요? 예능 스포츠라 하더라도, 매 회차마다 달라지는 상황 속에서 야구인들의 실제 삶과 선택, 좌절과 재도전이 담긴 이야기들은 누군가의 소유물이기 이전에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본 현실의 기록이었습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위로를 받았고, 희망을 보았으며, 젊은 선수들의 미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응원해 왔습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예능은 단순히 소비되고 사라질 콘텐츠가 아니라,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지고 함께 보호받아야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이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한 글이 아니라, 같은 마음으로 지켜봐 온 시청자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한 번쯤 함께 고민하고, 필요하다면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

[삶의한가운데서] 내가 좋아하는 야구 예능프로그램 불꽃야구를 괴롭히는 JTBC방송국을 신문고에 문제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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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야구 예능 프로그램이 방송사의 일방적 조치로 시청이 제한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문제 제기  해외에서 약 50년을 생활하던 중, 우연히 매우 신선하고 의미 있는 한국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JTBC에서 방영되던 **「최강야구」**로, 단순한 예능을 넘어 스포츠와 인생, 도전의 가치를 함께 전달하며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프로그램이 2년 차에 접어들며, 제작을 총괄하던 PD는 국민과의 약속으로 트라이아웃을 통해 새로운 선수들을 선발하고 육성하겠다 는 계획을 공표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방송 기획을 넘어, 매년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이 사회와 프로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의미 있는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향성에 대해 방송사 측은 비용 문제 등 여러 사유로 이를 수용하지 않았고, 결국 제작진과 방송사 간의 이견은 결별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PD는 시청자와 국민에게 했던 약속을 저버리지 않고, 방송사를 떠나 「불꽃야구」라는 이름으로 한층 발전된 프로그램을 새롭게 제작 하였습니다. 주목할 점은, 기존 「최강야구」에 참여하던 감독과 선수들 대부분이 자발적으로 새 프로그램에 합류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단순한 계약 관계의 이동이 아니라, 프로그램의 철학과 방향성에 공감한 선택이었다고 보입니다. 비유하자면, 국민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항공기를 떠나,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항공기를 선택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선택의 자유는 시청자와 출연자 모두에게 있어야 할 권리입니다. 「불꽃야구」는 멈춰 있던 형식을 답습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며 어린 선수들을 프로 무대로 이끌고, 국내 야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왔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시청자들은 웃고, 울고, 다시 스포츠의 가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출연자들이 각본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

브라질 일상에서 느낀 인공지능의 한계와 활용법 — 완성은 결국 사람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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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답은 시작일 뿐, 완성은 결국 사람이 만든다 📌 요약 (한국어) 인공지능은 답을 제시하지만, 그것만으로 완성되지는 않는다. 결과를 다듬고 책임지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 Resumo (Português) A inteligência artificial oferece respostas, mas não entrega algo completo por si só. Refinar, decidir e concluir ainda é responsabilidade humana. 🇰🇷 한국어 오늘 아침, ChatGPT로 여러 작업을 하며 한 가지를 느꼈다. 인공지능은 내가 요청한 일을 분명히 수행하지만, 그것이 곧 ‘완성’은 아니라는 점이다. 아마 이것은 아직 인공지능이 발전 중이기 때문일 것이다. AI는 놀라운 속도로 진화하고 있고, 앞으로 우리 삶과 함께 가야 할 도구다. 그렇기에 우리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를 함께 배워가야 한다. 지금 단계의 AI는 요청한 자료를 먼저 확인하고, 수정이 필요하면 다시 요청하고, 보완이 필요하면 여러 번 대화를 거쳐야 비로소 쓸 만한 결과물에 가까워진다. 예를 들어, 성전 그림을 요청한 뒤 에스겔 45장에 나오는 땅의 경계가 궁금해 추가 그림을 부탁했고, 이어서 에스겔 48장에 기록된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배치가 성전 주변에서 어떻게 배열되는지도 요청했다. 하지만 결과를 보니 열두 지파가 모두 표시되지 않았거나, 한글 철자가 틀린 부분들이 눈에 띄었다. 나는 문제를 하나씩 짚어 주었고, AI는 오류를 인식했다며 수정하고 ...

✈️ [1心의 브라질 여행] Rio de Janeiro : 친구들과 함께 올라간 멋진 Pão de Açu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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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해경이가 Pão de Açucar에서  Corcovado의 예수 동상을 향해 찍은 작품 (2025년 9월 15일)   2025년 리오(Rio)를 2번째 방문한다.  지난 2월 카니발 기간에는 와이프와 단 둘이서 리오(Rio)를 방문하고 공항에서 바로 예수동상을 가서 구경한 후, Copacabana, Ipanema, Leblon 해변을 걸어보는 좋은 여행 추억거리를 만들었다. 💦 [1心의 브라질 여행] Rio de Janeiro 1박 2일 / 여행정보  이번 9월 리오 여행은 한국에서 같이 공부한 자매가 브라질을 처음 방문하였는데 이들에게 리오(Rio)를 구경시켜주기 위하여 3박 4일 여행을 떠나는데 자매 중 한 명이 휠체어를 사용하기에 비행기와 자동차 중 어느 편이 이동하기 더 좋을지 고민하다가 자동차로 떠나기로 결정하였다.    Rio는 30년 전, 동생 부부와 함께 자동차로 한 번 다녀온 적 있는데 당시 밤에 출발하여 어떻게 갔는지 기억이 없어 초행길이나 다름없는 길을 떠나면서 구글로 검색해 보니 450km밖에 안되지만 6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고 나온다.   토요일 아침, Dutra 고속도로가 잘 빠지는 듯 하여 빨리가겠거니 했는데 공사때문인지 차량정체가 2~3시간 가량 생겨 이러다가 언제가나 싶었는데, 어느 지점에 도착하니 그쪽으로 차가 엄청 빠지면서 정체가 없어지는 것이었다.  도데체 여기가 어딘가(?) 도로 팻말을 주의하여 보니 Aparecida라는 도시로 Santuário Nacional de Nossa Senhora da Conceição이라는 대성당이 있는 곳으로 매년 수백만 명의 순례자가 방문하는 곳이라 한다.   바티칸은 대성당이 아니기에 세계에서 제일 큰 대성당은 브라질에 있는이곳 Aparecida 성당이라고 한다. 1717년, 세 명의 어부가 강물에서 부러진 Aparecida 성모상을 발견했다는 전설을 시작으로 여러 기적이 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