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늘 변한다, 그리고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만큼 빨리...
그래서 우리는 이런 변화하는 세상에서 빨리 발 맞추어 살아가야 하는데 "나는 이런것이 싫어" 하고 그냥 안주해 버리면 나의 조금 먼 미래가 힘들어지는 세상이 되었다.
며칠 전 올린 [한브뉴스+]에 SP주 정부가 지하철과 기차(CPTM)의 매표소를 2021년 말 까지 모두 없앨것이라 하였고 어제 금요일(8일)부터 시행이 되었는데....
어제 금요일(8일)부터 일부 SP의 지하철과 기차 매표소가 사라지면서 자동 판매기가 도입되었고, 자동 판매기를 통해 구입한 인쇄된 QR코드 티켓, 또는 핸드폰으로 구입한 QR코드 티켓을 통해 지하철 게이트를 지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 자~ 그러면 어떤 어플을 받아야 하며, 어떤 정보를 넣어 QR티켓을 구입하는지 살펴보자!
👉 Play 스토어에 가서 Top 란 글짜를 써 넣어 아래 모양의 어플을 다운받자.
어플을 설치하고 열었다, 먼저 등록을 해야 하는데 난 CPF 쪽을 택한다. 어차피 구글로 해도 적어넣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일 것으로 본다.
이름, E-mail 주소를 2번 넣고, 생년월일을 적어놓고 다음으로 간다.
우편번호를 넣은 후, 주소를 써 넣자.
내 E-Mail 로도 인증번호가 오는데 이메일을 열어 인증번호를 적어넣는다.
이렇게 하면 등록이 아래처럼 등록이 완료된다고 나온다.
1장에 R$ 4,40 헤알이다. 이를 누른다.
디지탈 QR코드 티켓은 유효기간이 없다한다. 10장을 사 보려한다. 눌렀더니 토탈 44헤알이라 보여준다. 계속 진행한다. (빨간네모 누르는 것 아시죠?)
이름 및 카드의 정보를 넣고.... 계속 진행했더니~~
지불이 승인되었다고 한다. 계속 진행하여 QR코드로 된 티켓을 구경해 보자.
식구들 모두 한 계정을 사용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티켓을 구입한 사람 것으로 로그인하여 사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식구 중 다른 누가 로그인이 되면 다른 사람들은 자동 로그아웃되기 때문인데.... 이렇게 하여 부모들이 구입하여 자녀들에게 줘서 쓰게 해도 되지 않을까 한다.
👪여기에는 티켓의 사용처도 다 보여지는 듯 하며... 자녀들이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
⚡또 다른 방법은 위의 QR코드 티켓을 레이저 프린터로 인쇄출력하여 사용도 가능하다.
💛 혹시라도 어플과 이를 사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 하여 자료를 만들어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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