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다 4배나 더 많은 인구와 빈곤층이 너무 많아 의사가 부족했던 브라질의 해결책?


  🚩 내용을 동영상으로 보기 : https://youtu.be/vkWV2MUvvCw


         


 과거에는 어느정도 부를 누렸던 브라질의 빈곤층 비율은 현재 전체 국민의 31%가 넘는다.

브라질 인구가 2억 1천만명 이상, 빈곤층은 6천 5백만명이 넘어 이들의 인구 숫자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전체 인구보다 훨씬 많다고 보면 된다.

이런 브라질의 상황을 알고 있는 나는 현재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의료대란의 이해할 수 없는 의사들의 행동에 대해 그들이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어느 순간에도 국민들의 진료를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해 주고 싶다.  

 브라질은 광범위한 나라인데 전역에 약 5만여개에 달하는 공중 보건진료소가 있어서 국민들의 건강을 담당하고 있다. 

미디어를 통해 모두가 잘 알고 계시다 시피 브라질의 치안은 상당히 불안하여 보건소에서 일하는 의사들까지 심각한 피해를 입는다. (병원에서 총격 또는 납치까지 일어나고 있는 일이 빈번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의사들은 각 주의 수도권 지역쪽을 선호하고 빈곤층이 몰려있는 북쪽이나 북동부 지역은 기피하였는데 그들도 자신의 목숨이 중요할 것이고 가정이 있는 사람들이니 어느 누가 이런 위험을 무릅쓰고 죽으러 들어가겠는가?

비도 잘 안오고 상수도 시설도 안되어 있는 지역까지 있다 보니 이런 곳에 의사들이 들어갈리는 만무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11년 전인 2013년... 브라질 여성 대통령었던 지우마(Dilma Rousseff)는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존재하는 1차 진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더 많은 의사(Mais Médicos) 프로그램을 만들어 의사가 부족한 지역으로 의사들을 데려가 국민을 위한 의료의 긴급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참여도가 거의 없다시피...

 이런 상황에서 브라질 연방정부는 칼을 꺼내들었다.

당시 지우마의 전임이었던 룰라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였던 쿠바 정부의 도움을 받아 의사들을 데리고 오기로 하였는데 시작 당시 자그만치 34.000명에 달하는 쿠바의사들이 브라질로 가겠다고 등록을 하였습니다. 

쿠바정부가 임금의 대다수를 받고 쿠바 의사들은 일부분을 받지만 그 금액만으로도 그들에게는 큰 돈이었데... 이런 것을 떠나 쿠바의사들은 자신들의 의료가 인간의 존엄성에 기초를 두고 있기에 빈곤지역을 마다하지 않는다는 설명을 한 바 있다. 

아시다시피 쿠바의 의료수준은 세계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데 브라질 보건부는 등록한 이들을 선별하여 여러 차례에 거쳐 8천명에 달하는 쿠바의사들을 데려왔고 이들은 브라질 의사들이 기피하였던 오지로 빈민들을 치료하기 위하여 들어갔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계약을 마친 많은 쿠바 의사들이 자신의 나라로 돌아갔으나, 2.500명의 쿠바 의사들은 브라질에 정착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후임 대통령이었던 볼소나로에 의해 이 프로그램이 바뀌게 되었으나 다시 룰라에 의해 프로그램이 지금까지 지속되면서 2023년 초에는 연방법원이 1.700명에 달하는 쿠바의사들의 계약을 연장시키기 까지 하였습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의료대란이라고요?


도데체 어느나라에서 이런 일을 볼 수 있는 겁니까? 국민들의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의 의사들이.. 거기에 교수들까지 합세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도모하고자 국민들을 외면하는 이런 짓은 어느 누가 봐도 이해 해 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유가 있다면 데모나 시위도 가능하지요~

허나 브라질이란 곳도 일반 데모나 시위를 해도 국민들이 피해가 없게끔 러시아워를 피해야 하고 전체의 일부분만 하도록 허락을 미리 법원에서 받아야 합니다.

하물며 의료인들의 파업? 이것은 나라가 존재하는 한, 국민이 존재하는 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치안을 위해 경찰이나 군인들이 파업을 할 수 없듯이 지성인이라고 하는 의료인들이 기본적인 의무도 모르는데 어찌 이런 짓을 보고만 있습니까?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국가차원에서 의대 입학증원을 하겠다고 하면 의료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이 증원으로 온 국민에게 혜택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에 더 좋은방법과 방안을 제시해서 좀 더 나은 의료계를 만들어가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니면 브라질 처럼 쿠바 의사들을 데려다 놓은 방법을 취해야 하는지요?


브라질에 50년 살다보니 더 좋은 설명이 잘 안됩니다. 해서 요즘 인공지능을 활용을 많이 하는데 인공지능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겠습니다.

현재의 우리나라의 의료대란이 아닌 브라질의 "더 많은 의사"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을 하는지 물었습니다. 브라질 포어로요~

아래와 같이 인공지능이 대답을 해 줍니다.


  한글로 번역을 해 달라고 했더니 바로 번역을 해 주네요. 똑똑합니다~  

 브라질의 "Mais Médicos(더 많은 의사)" 프로그램은 특히 외딴 지역과 불리한 지역에서 의료 서비스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노력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에서 의료 전문가의 부족을 해결하고, 종종 품질 좋은 의료 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할 수 있는 인구에게 기본적이고 예방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또한 외국 의사들을 통합하고 보건 기본을 강화함으로써 전반적으로 의료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기여합니다.

그러나 "Mais Médicos(더 많은 의사)" 프로그램은 의사들의 품질, 인프라 및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논쟁과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또한, 쿠바 의사들의 퇴출과 브라질 의료 전문가들로의 교체에 관한 정치적 논쟁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Mais Médicos(더 많은 의사)" 프로그램은 브라질 의료 시스템의 구조적인 도전에 대처하기 위한 중요한 시도이지만, 여전히 개선 및 조정이 필요하여 인구의 요구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똑똑한 인공지능이 설명을 잘 한 것 같습니다.

어떤 문제에 직면하던지 논쟁과 비판이 있습니다. 그러나 목적이 국민의 보다 나은 건강을 위한 일인데 노력과 시도도 없이 무조건 비난과 파업시위는 있을 수 없는 일 입니다.

의사들의 파업시위는 불법이전에 스스로의 의무를 저 버리는 있을 수 없는 일 입니다.

마치 엄마가 아이를 낳고 젖을 먹이지 않겠다며 떠나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 처럼....

환자들을 돌보지 않고 떠난 의사들은 도대체 사람이 맞긴 하는거냐고 인공지능에게 한 번 물어볼까요?



댓글 1개:

  1. 한국 의사들은 "의사"는 단지 "직업"인갓 같습니다. 의사라는 사명감은 찾을수 없고 어떤것을 얻으려는것인지 모르지만 "의사"는 국가를 협박하는 하나의 도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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