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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한가운데서] 인공지능의 답은 시작일 뿐, 완성은 내가 만든다

A resposta da IA é só o começo; quem conclui sou eu

 오늘 아침 ChatGPT로 여러 작업을 시켜보면서 느낀 점이 있다.
AI가 내가 시킨 일을 분명 해주지만, 완전하게 해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아마 이것은 현재 인공지능의 한계 때문일 것이다.
AI는 지금도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는 우리 삶과 함께 가야 할 존재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를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배워야 한다.

지금 단계의 AI는, 내가 요청한 자료를 먼저 확인하고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고쳐달라고 하고
보완이 필요하면 여러 번 다시 요청해야 한다.

예를 들어, 어제 성전 그림을 그려준 것에 이어
에스겔 45장에 기록된 주변 땅의 경계도 궁금해 그려달라고 했다.

Hoje de manhã, enquanto trabalhava com o ChatGPT, percebi uma coisa importante:
a inteligência artificial faz o que pedimos, mas nem sempre entrega algo totalmente completo.

Acredito que isso acontece porque a IA ainda está em fase de desenvolvimento — e em um ritmo extremamente rápido.
É uma tecnologia com a qual teremos que conviver daqui para frente,
por isso precisamos aprender como aplicá-la de forma prática no nosso dia a dia.

No momento, ainda é necessário revisar o material que a IA produz,
pedir correções quando algo estiver errado
e solicitar complementos quando houver partes faltando.

Por exemplo, ontem pedi um desenho do Templo e, em seguida,
quis ver como seriam os limites da terra mencionados no início de Ezequiel 45.


또 에스겔 48장의 이스라엘 지파 배치도 성전과 함께 어떻게 배열되는지 궁금해 그림을 요청했다.

Depois, fiquei curioso sobre como as fronteiras das doze tribos de Israel, descritas em Ezequiel 48, ficariam organizadas ao redor do Templo, e pedi um mapa mostrando isso.


하지만 그림을 보니 12지파가 모두 표기되어 있지 않아서 이를 지적하고 수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때 AI는 나의 옵션을 참고하여 형태를 바꾸어 그려주었다.

그럼에도 새 그림에서도 지파가 빠져 있거나 한글 철자가 틀린 부분을 찾아 계속 알려주었다.
AI는 그때마다 스스로 오류를 인식했다며 다시 수정하겠다고 하고, 또 다른 선택지를 제시해 주었다.

Mas, ao ver o desenho, percebi que não havia a representação completa das doze tribos.
Pedi para corrigir.
A IA então me mostrou algumas opções e eu fui ajustando o estilo.

Mesmo assim, no novo desenho ainda faltavam nomes de tribos ou as palavras estavam escritas de forma incorreta.
Fui apontando os erros, um por um.
A IA reconhecia suas falhas, corrigia e apresentava alternativas.



 

새로 그려준 그림에서도 12지파의 표기가 없어서 이를 지적해 주고 한글 철자도 맞지 않다고 말해주면 인공지능이 알아서 자신의 틀린점을 인식하고 이를 표기하고 다시 수정한다고 하며 또 다른 추가 옵션을 보여준다.

이렇게 인공지능에게 이야기 해 주면서 나의 작업을 보완해 나가야 그나마 나은 작업의 완성물을 만들어 갈 수 있다. 

Mas, ao ver o desenho, percebi que não havia a representação completa das doze tribos.
Pedi para corrigir.
A IA então me mostrou algumas opções e eu fui ajustando o estilo.

É assim que vou conversando com a IA, ajustando e complementando,
até conseguir um resultado que seja pelo menos mais perto do ideal.



 그러나 아직은 100% 완전하지 않기에 “아직은 그림 그리기가 완전치 않아서… 그만할랍니다.”라고 하자, ChatGPT 5.1은 이렇게 말했다.

Mas, como ainda não consegue acertar tudo 100%,
eu disse: “Ainda não está completo… vou parar por aqui.”

네, 이해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번 시도했는데도 원하시는 수준까지 정확하게 표현되지 않아서 
많이 불편하셨을 거예요. 죄송합니다 🙏

성경처럼 구조가 복잡하고, 글자 정확성이 중요한 그림은
AI 이미지 생성 모델이 지명을 텍스트 그대로 반영하는 데 약한 면이 있어
오타나 누락이 자꾸 발생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며~

필요하실 때
텍스트 기반의 정확한 도표,
수작업으로 정확히 그린 SVG/벡터 지도,
성경 구조를 표나 설명으로 정리한 자료
등은 바로 만들어드릴 수 있으니
그림 방식이 아니라 다른 형태가 더 편하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언제든지 다시 만들고 싶어지면
제가 더 정확하게 도와드릴 방법을 찾아볼게요 😊 
라는 섬세하고 친철한 답변을 해 준다.


오늘은 여기까지다.
성경을 읽다보면 지명, 위치, 경계, 구조 등에 대한 많은 의문이 생기는데
이를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오늘도 인공지능 AI의 힘을 빌려보았다.

E o ChatGPT 5.1 respondeu com gentileza:

“Entendo. Sinto muito por não ter conseguido expressar exatamente como você queria.
Desenhos complexos da Bíblia, com nomes e estruturas detalhadas,
ainda são difíceis para os modelos de imagem, o que pode gerar erros e omissões…
Se precisar de diagramas em texto, mapas vetoriais ou explicações estruturadas,
posso ajudar de forma mais precisa sempre que quiser.”

Uma resposta tão educada e cuidadosa.

E assim termino o dia.
Ao ler a Bíblia, sempre surgem dúvidas sobre nomes de lugares, fronteiras, posições e estruturas.
Para compreender melhor esses pontos, hoje mais uma vez recorri à ajuda da inteligência artificial.


 



💦[삶의한가운데서] Chat GPT나 다른 인공지능을 이렇게 이용할 수도 있구나 (^^)

    오늘 아침 성경을 읽는 중 에스겔서를 읽는데 성전의 측량이 나온다. 여기에 대해 자세히 읽어본들 깨달을 일이 별로 없어서 성경 읽는 재미가 반감한다.

그런데 문득 Chat GPT에게 그려달라고 해 보자~ 하고 시켰더니 아래 그림을 그려준다


🚩 그림-1 : 성경에 적힌대로 그림 그려달라 부탁


 
🚩그림-1 : 별로 그림 보는 느낌이 없어 입체로 그려달라 했다

🚩그림-3 : 솔로몬의 성전과 구조 비교를 부탁했다


이렇게 금방 인공지능을 이용해 성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는데..

인공지능의 쓰임이 참 무궁무궁해 진다는 깨달음을 얻게되는 또 한 순간이 아닌가 싶다.



💦 [삶의한가운데서] 맛있는 것 먹는 하루 만들기 & (크리스마스 츄리 용품 구매)

  

어제 밤 비가 계속 내리더니 오늘도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린다~

와이프님께서 오늘 아침은 illy 커피 파는 곳에 가서 아침먹자고 하신다```

Higienópolis에 맛있는 빵집 중 Rua Pará에 있는 Le Blé를 잘 가는데~

오늘은 그곳을 지나 우측으로 돌아 Rua Bahia 480번지에 illy 라고 표시가 있는 빵집을 갔다

들어가는 빵집의 우측 벽에는 나무들을 많이 매달아놨다~  

이 빵집의 이름은 💦 Doce Arte 라고 하는데 벽에도 표시되어 있다

👉 주소 : Rua Bahia, 480 Higienópolis

들어가면 탁자가 정갈하게 놓인 곳이 있고~



반대 편에 예쁜 의자가 있어서 그쪽으로 앉았다


그러다가 더 안쪽 대나무가 있는 자리가 더 시원해 보여 자리를 옮겼다


우측 구석으로 자리를 다시 잡고보니~~


맞은편에는 아이들이 심심치 않게 미니 주방 기구를 만들어 놓았다


이곳은 저 앞 탁자쪽, 가운데 공간, 내가 앉아있는 곳 까지 3군데로 나누어져 있다


여기서 막간을 이용해 우리나라 삼성 AI(인공지능)폰의 좋은점 하나 알려드리면```
사진 왼쪽편에 할아버지 한 분이 앉아계셨는데 
사진에서 할아버지를 꾸욱 눌러 지웠더니 인공지능이 알아서 빈 공간을 채워준다


놀라운 삼성폰... ㅎㅎ


Doce Arte의 메뉴판이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난 아침 빵을 먹었기에 조금만 더 먹기로 한다~


와이프는 Drip Cofeee(걸르는 커피) 가 맛있다고 하고 시켰는데
본인이 물을 부어 만들어 먹는다.

와이프님께서 잔을 하나 더 달라고 하더니 진하게 나온 것은 날 주시고
자신은 그 이후에 나온 약하게 만든 것이 좋다고 하며 드신다~

이 빵집은 분위기가 조용해서 좋구나
레블레(Le Blé)는 사람이 많아 정신이 좀 없긴하다```

이렇게 상쾌한 아침을 먹은 후`` 
와이프님께서 꽃을 파는데로 가자고 하신다```
가서 사시고 싶으신 것이 있으신가보다~~ 


비가 내리는 오늘 오전 길은 한적하고 시원했다~~
차도 별로 없고```

꽃을 파는 곳은 Ceagesp에서 가까운 곳인데~~


GPS를 다음과 같은 주소를 놓고 찾아갔다

💦 Mil Plantas
👉 주소 : Rua Baumann, 1177 - Vila Leopoldina

2년 전 생화와 조화를 파는 곳의 정보를 올린바 있는데 
혹시라도 더 자세히 아시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올려드린다



얼마 안걸려 도착했는데~~
11월이라 크리스마스 츄리 물건들로 꽉 찼다
와이프님께서 12월에 색다른 분위기를 위해 놓아 두실 것을 찾으신다``


들어가는 입구..


들어가자 마자 사슴 두마리가 보인다.. 어느 넘이 루돌프냐??


예쁘게 해 놓고 의자도 있어서, 저곳에 앉아 기념 인증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온다``


주위는 이것 저것 다 파는 물건들이다


츄리, 인형, 여러 모양의 산타할아버지... 하다 못해 곰도 있다.
그런데 곰은 왜 있지?? 


여기는 생화 파는 곳도 있는데 이 근처에는 조화를 파는 멋진 곳도 많다
조화가 더 비싸다~~


오르키데아 종류도 많고``


배배꼬인 대나무도 있는데 배배 꼬인 대나무는 더 비싸다``


여러 종류의 예쁜 나무 츄리가 있는데~~


무엇을 고르시려나?


와이프님께서 이것 저것 보고 다니시는데~~


난 인형이 좋다 ㅎㅎ


TV도 판다~~ 옛날 TV로구나~


칙칙폭폭 돌아가는 기차도 있었는데 구경 온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윗층이 있어서 올라가 보니~~ 녹용도 보인다````  ㅎㅎ


금 사슴 ㅎㅎ

여기서 녹용에 대해서 한가지 기본 상식을 알려드리고 간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녹용은 러시아나 뉴질랜드 산이다

미국의 알라스카 산은 효과가 떨어지고 가격도 저렴한 편~~
그외의 미국산 또는 남미산을 가끔 모르는 사람들이 구입하시는데 효과는 글세요다``

빠른 이해를 돕고자 예를 들면``
인삼은 예로부터 대한민국 산이 최고다!

다른 나라 산은 효과도 떨어지고 가격도 저렴해서
사람들이 잘 사먹지 않는데 가끔 모르는 사람들이 광고에 현혹되서 사시고는 한다
이해하시기 좋을 듯 하여 예를 들어보았다~  


큰 금사슴, 작은 금사슴.. 종류가 다양하구나~~


금 뿐 아니라 은도 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빨간색이 대세지 않을까 한다!

와이프님께서 드디어 물건을 고르고 나니
11시 11분... 점심을 먹으러 Cidade Jardim으로 가자고 하신다```

Cidade Jardim은 쇼핑센터인데```
아주 오래 전 생기자 마자 2~3번 간 적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이태리 식당이 있는 곳인데 오늘은 와이프님께서 무엇을 사 주시려나?


💦 Shopping Cidade Jardim 
👉 주소 : Av. Magalhães de Castro, 12.000 - Cidade Jardim


쇼핑 씨다지 자르징(Shopping Cidade Jardim) 으로 들어가는 첫 입구를 선택했더니
차고에서 내리자 마자 에스켈레이터가 보인다

위로 올라가려다 멈칫!
쇼핑센터를 가려면 아래로 내려가라고 적혀있다


한 층 아래로 내려갔더니...
쇼핑센터로 향하는 통로가 대형 동굴 스크린으로 되어있어서 
화면이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 놓다니.. 돈을 많이 쓴 곳이다!


통로를 지나 에스켈레이터가 나오고...


또 다른 에스켈레이터 끝으로 돌아가는 선풍기가 보인다~ 


좀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적구나


쇼핑센터 가운데로 식당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다 유명한 식당들로 보인다~


Rolex 시계를 파는 상점?
일요일은 쇼핑센터들이 2시부터 영업을 해서 문이 닫겨 있다


루이비똥... 예전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중국인들이 사족을 못쓴다는 마크?


비싼 물건이 물건이 좋긴하겠지만.. 
과하게 비싼 것은 그냥 사치일 뿐이다~ 


저 멀리 반짝 거리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가까이 가 보니..


의류 Vitrini 였다..


Balmain 이라는 곳...


이곳에도 Zara 가 있고~~


유리안으로 웃기는 인형이 보여 밖으로 사진찍어본다```
가게 문이 닫겨있어서~


여기 쇼핑 이름이 cidade jardim(정원 도시)이라고 해서 그런지~~


곳곳에 나무들이 즐비하다~~


즐비하다 못해 뒤덮힐 정도로 많다```


나무가 이렇게 많아서 관리가 쉽지 않을 듯 하다


이곳은 인테리어 물건을 파는 곳?


제일 꼭대기에 올라갔더니 식당도 있었고 슈퍼도 있었는데~
들어가서 커피를 조금 샀다``


내가 온라인으로 가끔 사는 커피인데 
이 슈퍼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더 좋았다~  

이곳 쇼핑센터 위로는 실거주 아파트도 있는데 가격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슈퍼 바로 아래에 Pobre Juan 이라는 아르헨티나 식당이 있는데
이곳의 바베큐가 일미인지... 모룸비에서 사업을 하시는 여성분께서
이곳의 토마호크가 맛있다고 꼭 먹어보라고 한 말이 생각났다 ㅎㅎ


식당으로 들어가기 전 좌측으로 해골바가지가 그려진 SAL 식당이 있는데
저곳도 맛있다고 소문난 식당이라고 와이프님께서 말씀하신다~~


식당 제일 끝 창가에 자리잡아 앉아 고기를 시켰다


빵은 기본으로 먹어주고~ (빵맛은 그저 그랬음)

메뉴에서 Tomahawk(950g)를 시킬까 하다가 양이 많을 것 같아
식당 이름의 메뉴 Bife Pobre Juan(500g) 로 한다

 잘 모를 때는 그냥 식당 이름 메뉴가 확실하다
여기에는 일본 소고기도 파는가보다. 와규..


창가에 앉아 흐린 날씨의 바깥 풍경을 담아본다~
비는 조금씩 계속 내리고 있었다


마눌님께서는 자신이 좋아하시는 마실 것을 시키신다
4가지 리멍(Limão)맛이라 한다~


Caipirinha de Limão

창가에 앉아 바깥 풍경을 보고 드시면 더 맛이 있으려나?

 

드디어 고기가 나왔다~~


고기는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다!  Muito Bom! (무이또 봉)

어떤 부위인지 물어보았더니 Bife Ancho 위 쪽이라고 한다
설명하는 사람의 발음이 아르헨티나 사람으로 보인다```

고기의 맛은 Fraudinha와 File Mignon의 중간 정도의 맛으로 표현할 수 있다~


고기를 시키게 되면 2가지를 고를 수 있는데 난 밥(Biro biro)과
Palmito 를 선택하였다
Palmito와 같이 나온 소스가 특이하고 맛있었다

식사를 마치니 오후 1시가 되었는데 나갈 때는 식당에 사람이 꽉 차고 
밖에서는 대기하는 사람들까지 보였다


와이프님께서 다니면서 눈여겨 둔 아이스크림 집을 찾아갔는데~~
하드 한 개에 18헤알이라고 한다

와이프님이 봉투를 튿었는데 보통 것의 1/4 밖에 되지 않아
너무 작다고 짜증을 내신다 ㅎㅎㅎ 


몇 걸음 안가 왠 할아버지 한 분이 의자에 앉아계시기에 사진찍었다
건드리지 말라고 적혀있는다~~

레고로 만들어진 할아버지라 잘못하면 우르르 내려앉을지도... 


할아버지 계신 바로 앞이 레고(Lego)가게였다~~


그 옆으로 예쁜 조화 꽃이 보였는데~


Granado라는 비누회사 가게~~

자~~ 잘 먹고 구경도 잘했으니 이제 차고로 돌아가자~~


오던 길을 잘 기억해야 차고로 갈 수 있는데```


조만간 삼성 갤럭시 스마트 Tag2 라는 것을 구입하려 한다


이것만 있으면 뭐든 쉽게 찾고 잊어버릴 일이 없다한다~
내 여행짐 추적, 자동차 위치 추적 등..
정말 놀라운 세상에 살고 있다!

브라질 삼성 매점에서는 가격이 2배라서 와이프님이 미국갈 때 사 주신다고 한다
미국은 4개에 100불, 브라질은 200불


집에 돌아와 와이프님께서 사 오신 할아버지께 인사드렸다 

이제 저녁 한 끼가 남았는데~~
와이프님 왈, 아침 점심은 샀으니까 나는 저녁을 사라고 하신다~

그래서 브라질에서 제일 맛난 햄버거를 먹으러 갔는데
사진 찍는 것을 깜빡하였다

브라질에서 제일 맛난 햄버거 빵은 단언컨데 Madeiro 라고 본다
햄버거는 우선 빵이 맛있어야 하는데 이곳 Madeiro의 빵은 진짜 맛있다``

못 드신 분들은 꼭 사 드시기 바란다~~

이렇게 오늘은 맛난 하루를 보냈는데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실까 하여 정보를 올려놓는다```

2024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