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주지사 후보로 나선 Fernando Haddad

  


 2013년~2017년 SP시의 시장을 역임한 하다지(Haddad)는 지난 대선에 룰라의 지지를 받고 대선에 출마해 볼소나로와 경합을 벌인바 있는데...

하다지(Haddad)는 2016년 SP시장이었을 때 Ceagesp와 Ibirapuera 구간의 자전거 도로를 입찰도 없이 1km 당 4백만 헤알이 넘는 공사를 하고 행정적 부정으로 인해 소송을 당했습니다.

하다지 전의 정부에서 동일한 건설회사에 지불한 금액보다 6배가 비싼 공사대금에 대해 자신은 50%나 싸게 했다는 등 엉뚱한 서류를 보내 판결을 지연시키면서 소송이 그냥 없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지난 대선 1차 SP 주지사 경합에서 예상외로 하다지(Haddad)보다 Tarcísio de Freitas가 더 많은 표를 받으면서 하다지(Haddad)가 떨어질 전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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