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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브뉴스+ : 2021년 11월 13일(토)

      


🚨 코로나19 감염 일일 평균 사망자 

: 미국 1.120명 / 인도 426명 / 브라질 204명 / 영국 156명
💢 다음 주는 청와대 [국민신청]난과 [신문고]에 3차 추가 고발을 생각하고 있으며, 만족할 만한 답변이 없는 경우 4차와 5차 고발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 네덜란드는 유럽에서 Covid-19 감염 급증으로 인해 부분적인 락다운을 실시하였습니다.
◈ 브라질에서는 2개의 주, SP주와 MS주가 성인의 90%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쌍빠울로 주는 18세 이상되는 성인의 92,72%, 마또그로쏘도술 주는 90,12% 입니다. 
◈ 브라질 보건부는 23개 주의 중환자 병상 UTI의 점유율이 50% 미만이라고 합니다.

◈ 헌법재판소의 Barroso 장관은 정부가 발표한 [백신 미접종자의 해고 금지] 조례를 뒤집었습니다.
▷ 이 결정에 따라 회사의 고용주는 직원에게 백신 예방접종 증명서를 요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브라질 정부는 새로운 최극빈자 혜택 Auxílio Brasil 금액을 다음 주 수요일(17)일 지불한다고 합니다.
◈ 금년 1월에서 9월까지, 9개월 동안 커피와 설탕 그리고 겨란 가격이 제일 많은 인상이 있었다 합니다. 커피 33,9%; 설탕 30,3% ; 겨란 22,5%
▷ 슈퍼마켓에서는 같은 회사의 품목이 많게는 86,6%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지난 10월, 아마존의 삼림 벌채 경보가 기록을 세웠다고 Inpe가 지적하였습니다. 
 
▷ 브라질 환경부 장관이 COP26에서 "브라질의 녹색 미래가 이미 시작됐다"고 발언을 한지 이틀 후의 데이터에 따르면 Amazon의 삼림 벌채 경보가 877km²의 면적이었는데 이는 2020년에 비해 5% 증가한 것이라고 함.
▷ 아마존 지역은 브라질 영토의 59%에 해당하며 8개 주(Acre, Amapá, Amazonas, Mato Grosso, Pará, Rondonia, Roraima, Tocantins)와 Maranhão의 일부 영역을 포함합니다.​
◈ 한브네트는 11월 [한인복지회 매달 30헤알 돕기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 SP의 저수지 상황 : Cantareira : 27,3%(하락) ; Guarapiranga 50% (유지)
▷ 물을 아껴쓰셔야 합니다.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 날씨 : 오늘은 맑은 날씨에 많은 구름이 낀다고 합니다.
▷ 최저기온 12도, 최고기온 2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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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의 일일 관련 집계는 일주일 평균치입니다.
💉 브라질 1차 접종자 - 74,09% ; 2차 접종(1회 접종 포함) 완료자 - 58,75% ; 추가접종 : 5,64%​
💉 SP주  1차 접종자 - 81,01% ; 2차 접종(1회 접종 포함) 완료자 - 71,53% ; 추가접종 : 7,4%
💢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망자 통계는 1주일의 평균치입니다.
▶브라질 : 어제 (204명), 전날 (222명) (▼​)
▷ 미국 : 어제 (1.120명), 전날 (1.158명) (▼​​)​​​​
▷ 한국 : 어제 (18명), 전날 (16명) (▼​​)​​
▷ 인도 : 어제 (426명), 전날 (402명) (▲​​​)​​
▷ 영국  : 어제 (156명), 전날 (163명) (▼​​​​​)

◈ 월요일이 공휴일이라 한브뉴스+는 쉽니다. 건강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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