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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헤드라인 뉴스+ : 2021년 06월 29일(화)



◈ SP시가 또 새로운 접종 일정을 발표하였습니다.
👉 오늘 화요일(29일) : 45세와 44세 연령에게 백신 접종을 합니다. 
▷ 수요일과 목요일 : 43세와 42세 연령
▷ 금요일 : 42세 이상된 연령 중, 1차 백신 접종을 하지 못한 사람들... 
▷ 토요일: 2차 접종자들...​
◈ 브라질 보건부는 오늘 528.800 회분의 파이자 백신과 1백만분의 중국 Coronavac 백신을 받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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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월요일(28일) [광산 및 에너지 장관] Bento Albuquerque는 ​지난 91년 동안 가장 큰 가뭄 상황의 대 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몇 개월 동안 에너지 낭비를 피할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 브라질 연방 정부는 이런 물 부족 상황에서 에너지 배급을 허용하였습니다.
◈ 코로나19로 사망한 가족들이 판데믹 상황에서 Bolsonaro대통령의 전염병 관리에 대한 책임을 묻기위해 공안부에 형사 소송을 제출을 결정하였습니다. 

◈ 최근 인도 델타 변종에 대한 기존 백신들의 효과율 저하가 나타나는 가운데 영국 옥스퍼드 대학은 자 대학 백신과 파이자 백신 혼합 접종 연구한 결과... 1차 파이자 백신 접종과 함께 2차 옥스퍼드 백신 투여가 최상의 효과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 기존 투여방법을 변경할 이유가 없다고 하며, 앞으로 12주간의 테이터 축적이 향후 백신 접종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을 것이라고...   
◈ 아스트라 제네카 제약회사도 어제 월요일(28일) 2번의 옥스퍼드 백신 접종자에게 6개월이 지난 다음 3차 접종 투여를 한 결과 강력한 면역 생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미국 의료 전문가들도 다른 백신 보다 효과율이 낮은 얀센 백신 접종자들에게 추가로 파이자나 모더나 백신 접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 65세의 남성이 모더나 백신 2차 접종 완료 2주 후 혈전증세로 사망하면서 1번째 모더나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로 보고되었습니다. 사망자는 만성 고혈압과 고지혈증 환자였습니다.
▷ 미국에서 모더나 백신은 파이자 보다도 더 안전하고 효과율이 높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 브라질은 어제 월요일(28일)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618명으로 제일 적었습니다. 
◈ 미국 포드회사의 브라질 자동차 생산 중단에 이어 포드 금융 서비스 부서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영업을 종료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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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 Catarina 주는 오늘 화요일(29일) 금년들어 최저 온도인 -7,3°C 을 기록하였습니다.
◈ 브라질 보건감시 기관 Anvisa는 중국 백신 CanSIno의 긴급 백신 사용 등록을 취소시켰습니다. 이는 중국의 백신 제조업체와 브라질 대표 회사와 협상 불일치로 인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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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저런] 전교1등이라고 구라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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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날씨 : 흐린 날씨에 아침과 저녁으로 가랑비가 내릴수 있습니다. ▷ 최저기온 10도, 최고기온 16도 # 내일부터는 기온이 더 하락할 전망입니다.


💢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망자 통계는 1주일의 평균치입니다 (구글에서 검색하여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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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 (평균 1.644명) 전날 1.664명 # 하락세(▼)
▷ 미국 : (평균 289명) 전날 308명... # 하락세(▼)​
▷ 한국 : (평균 2명) 전날 2명  # 유지 (■)
▷ 인도 : (평균 1.191명) 전날 1.228명 # 하락세(▼)​

◈ 날씨가 추워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인사를 주고 받아 마음까지 따뜻해 지는 하루 만들어 가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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